처음에 영국 유학와서 학교 다니면서 집에 부담 드리기 싫어서 안해본 알바가 없는데
그러다 한인들 상대로 택시 서비스를 할때였음..
평소에 안면만 있었던 분한테 연락이 와서
자기 아는 동생 픽업좀 해달라고 부탁함..
그래서 공항에 가보니 바비 인형처럼 생긴 이쁜 여자애가 흰색 망사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위는 그냥 흰 브래지어만 하고 아래쪽도 흰 팬티만 입고 있었음..
이미 공항에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는 상황이었음..
암튼 차에 태워서 목적지까지 가는 동안 호구조사를 해보니 어학연수를 온 것도 아니고
여행을 하러 온것도 아니고 그냥 일본에서 있다가 심심해서 놀러왔다고 함.
암튼 목적지에 도착하니 나이든 아주머니가 나왔는데
그 뒤로 방문틈 사이로 젊고 어린 여자애들이 모여 앉아서
담배피면서 카드 게임하고 있었음.
그냥 딱 느낌이 몸 파는 애들 모여 있는 곳이었음....
얼마냐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그냥 나왔음...
지금도 가끔 생각날 정도 섹시했었는데 그 흰색 시스루 원피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199 | 친구랑 키스 썰 | 동네닭 | 2016.06.26 | 101 |
16198 | 알바녀랑 썰 만화 2 | 동네닭 | 2016.06.26 | 154 |
16197 | 친누나가 ㅅㅅ한 사실 알고 쇼크 먹은 썰 | gunssulJ | 2016.06.26 | 167 |
16196 | 초딩때 ㅋㄷ사러 약국간 썰 | gunssulJ | 2016.06.26 | 55 |
16195 | 예민해져있다 | gunssulJ | 2016.06.26 | 21 |
16194 | 섹시함의 유통기한 | gunssulJ | 2016.06.26 | 72 |
16193 | 사귀었던 연상 여친이 하드코어 취향이었던 썰 1 | gunssulJ | 2016.06.26 | 125 |
16192 | 방금 모텔에서 목격한 커플 썰 | gunssulJ | 2016.06.26 | 146 |
16191 | 담임선생이랑 ㄸ친 썰 | gunssulJ | 2016.06.26 | 319 |
16190 | 20살 ㅂㅈ에 손가락 넣은 썰 2 | gunssulJ | 2016.06.26 | 263 |
16189 | 헬스장에서 헌틴당한 썰 | 뿌잉(˚∀˚) | 2016.06.26 | 73 |
16188 | 졸귀선생 썰 | 뿌잉(˚∀˚) | 2016.06.26 | 51 |
16187 | 아이유 만화 | 뿌잉(˚∀˚) | 2016.06.26 | 68 |
16186 | 병원에서 여의사가 내 곶휴 주무른 썰 만화 | 뿌잉(˚∀˚) | 2016.06.26 | 267 |
16185 | 남탕보고서 만화 | 뿌잉(˚∀˚) | 2016.06.26 | 59 |
16184 | 개독교 집안에서 맞는 나의 추석 썰 | 뿌잉(˚∀˚) | 2016.06.26 | 40 |
16183 | 클라우드에 있는 야동 들킨 썰 | 참치는C | 2016.06.25 | 54 |
16182 | 첫 나이트 홈런 추억 썰 | 참치는C | 2016.06.25 | 145 |
16181 | 전 조선족 아줌마 때문에 무서웠던 썰 1 | 참치는C | 2016.06.25 | 98 |
16180 | 오일마사지 힘들게 만남했던 썰(3부) | 참치는C | 2016.06.25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