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머리 깍으러 가면 되게 이쁜 누나가 있었는데 진짜 그누나한테만
머리깎아달라하고 누나가 되게 착하기까지해서 잘 웃어주고 좋았다ㅋㅋㅋ
어느날 머리깍으러 미용실에 갔는데 역시 누나가있었다.
그날따라 하얀 레이스 원피스에 겁나 여신이 따로 없더라.
나는 또 누나한테 내 머리를 맏기고
그렇게 머리를 다 짜르고 계산하는 중이었다.
누나가 휴지를 들고 밖에 나가길래 아 삘이다 이러고 따라가봤다.
역시 화장실에 가는거였고,
그 상가 건물에 별로 사람이 없어서 나는 조금 뒤에 따라들어갔다.
누나가 오줌싸고 생리대 바꾸는거 보고 겁나 흥분해서
누나 가자마자 휴지 냄새맡고 딸쳤던 기억이난다.
그렇게 향긋한 냄새는 처음맡아봤엇다. ㅎㅎㅎㅎ
하,,,그 누나 쩔었는데.. 보고싶당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909 | 중학교때 자위쇼 한 썰만화 | 뿌잉(˚∀˚) | 2018.04.16 | 248 |
45908 | 학교에 봉사활동온 누나보고 딸친 썰 | gunssulJ | 2018.03.30 | 248 |
45907 | 강남 나가요 언니 썰 푼다 | ㅇㅓㅂㅓㅂㅓ | 2018.03.05 | 248 |
45906 | 친구여친 먹을뻔한 썰 | 天丁恥國 | 2018.01.18 | 248 |
45905 | 여친 친한 언니네서 아다 뗀 썰 | 먹자핫바 | 2017.12.03 | 248 |
45904 | 선배 아내 그 이후 1 | 동치미. | 2017.11.13 | 248 |
45903 | 선배누나 자취방에서 썰 | 동네닭 | 2017.11.10 | 248 |
45902 | 바에서 일할때 만취녀 ㅅㅍ 만든 썰 | 동치미. | 2017.10.17 | 248 |
45901 | 아파트에서 ㄸ치다 미시한테 걸린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8.04 | 248 |
45900 | 여동생 자위하는거 본 썰 | 먹자핫바 | 2017.07.30 | 248 |
45899 | 야유회가서 여직원이랑 한 썰 中 | 귀찬이형 | 2017.06.24 | 248 |
45898 | 고3 때 베프 여자친구랑 쎇쓰 한 4.ssul | 동치미. | 2017.05.28 | 248 |
45897 | 여친 가랭이에서 들리는 소리 | 먹자핫바 | 2017.04.26 | 248 |
45896 | 잊지 못할 그곳의 냄새 (상) | 귀찬이형 | 2017.03.27 | 248 |
45895 | 게임하다 만난 누나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17.03.21 | 248 |
45894 | 1.대학 여동기들 동서 만든 썰(9) | gunssulJ | 2017.03.20 | 248 |
45893 | 헬스장 알바 썰 | gunssulJ | 2017.03.18 | 248 |
45892 | 도서관쌤 엉덩이에 방망이 비빈 썰 | 뿌잉(˚∀˚) | 2017.03.13 | 248 |
45891 | 날 따먹은 여자님들... | 동치미. | 2017.02.27 | 248 |
45890 | 미역 먹고 X된 썰 | 뿌잉(˚∀˚) | 2017.02.12 | 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