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요즘에는 저기스님이나 계집년들이 저절로 장사 해주는거 같던데

옛날에는 장사하려면 그냥 하루 왠 종일 사람 많은데 가서 뭐 팔아요 뭐 팔아요를 존나게 외치고 다녔잖아

그래서 우리 형이 학원 가면서 나한테 이거 계속 외치고 있으라고 시키더라

씨발 좆같아서 하기 싫다고 하니까 때려서 그냥 했다

근데 씨발 존나 짜증나는거는 그게 아니다

그 케릭터가 아이템만 존나 가지고 있는 창고케릭이였거든

그래서 뭐 팝니다 뭐 팝니다 이라고 외치고 있으니까 갑자기 어떤 씨발 새키가 나 소환하더라고

소환당해서 가보니까 소 네마리한테 둘러 쌓여서 죽고 아이템 싹다 떨구고 

할머니한테 빌고 다시 가보니까 역시나 거기 있더라 씨발새키

씨발 울면서 계속 저 이거 없으면 형한테 맞아 죽어요 이러면서 계속 채팅해서 다시 먹었지만

바람의나라의 나라 넥슨 시발 놈들이 죽으면 박살나는 아이템들 몇개 가지고 있어서

그거는 이미 없어져 있고 그 날 형 와가지고 존나 맞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 벌써 10년

진짜 넥슨 씨발 놈들은 그 때부터 개새끼들이었다 왜 그딴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거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903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3 동네닭 2024.02.05 1787
91902 뜻밖의 노출 썰만화 썰보는눈 2024.02.02 1787
91901 21살 미혼모 따먹은 썰 먹자핫바 2023.06.08 1787
91900 [썰만화] 아랫집 남자랑 한 썰만화.manhwa 동달목 2022.05.22 1787
91899 타투하다 ㅅㅅ한 썰 1 뿌잉(˚∀˚) 2022.03.11 1787
91898 고딩 동창년이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6.07.21 1787
91897 밤에 학교탐방하다가 개이득 본 썰 먹자핫바 2015.10.18 1787
91896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3 썰보는눈 2015.05.11 1787
91895 고래잡으로 갔다 간호사한테 능욕당한 썰 gunssulJ 2015.05.08 1787
91894 어릴때 3살 많은 옆집 누나가 바지 벗긴 썰 동치미. 2015.04.22 1787
91893 꽃뱀한테 당할뻔한 썰 참치는C 2015.03.13 1787
91892 (19금) 교회 수련회 버스에서.. ▶하트뽕◀ 2023.10.16 1786
91891 호프집 사모님이랑 폭풍ㅅㅅ한 썰 2 동치미. 2023.02.22 1786
91890 [썰만화] #3 첫경험하는 썰만화 (완결).manhwa ▶하트뽕◀ 2022.03.09 1786
91889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4편 썰보는눈 2017.09.28 1786
91888 남자들이 연애하면 좋은이유 ★★IEYou★ 2015.06.14 1786
91887 고딩들 수학여행 갈때 버스기사 아저씨들 조심해라.txt SSUL ㅇㅓㅂㅓㅂㅓ 2015.05.27 1786
91886 토끼인지 호랑이인지 여친이랑 갑론을박하다 떡친 썰 gunssulJ 2015.04.18 1786
91885 고딩때 자취하던 친구랑 달달썰 ㅇㅓㅂㅓㅂㅓ 2015.04.16 1786
91884 아들! 공부는 잘하고 있는거지? 동치미. 2015.03.20 178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