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요즘에는 저기스님이나 계집년들이 저절로 장사 해주는거 같던데

옛날에는 장사하려면 그냥 하루 왠 종일 사람 많은데 가서 뭐 팔아요 뭐 팔아요를 존나게 외치고 다녔잖아

그래서 우리 형이 학원 가면서 나한테 이거 계속 외치고 있으라고 시키더라

씨발 좆같아서 하기 싫다고 하니까 때려서 그냥 했다

근데 씨발 존나 짜증나는거는 그게 아니다

그 케릭터가 아이템만 존나 가지고 있는 창고케릭이였거든

그래서 뭐 팝니다 뭐 팝니다 이라고 외치고 있으니까 갑자기 어떤 씨발 새키가 나 소환하더라고

소환당해서 가보니까 소 네마리한테 둘러 쌓여서 죽고 아이템 싹다 떨구고 

할머니한테 빌고 다시 가보니까 역시나 거기 있더라 씨발새키

씨발 울면서 계속 저 이거 없으면 형한테 맞아 죽어요 이러면서 계속 채팅해서 다시 먹었지만

바람의나라의 나라 넥슨 시발 놈들이 죽으면 박살나는 아이템들 몇개 가지고 있어서

그거는 이미 없어져 있고 그 날 형 와가지고 존나 맞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 벌써 10년

진짜 넥슨 씨발 놈들은 그 때부터 개새끼들이었다 왜 그딴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거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763 민감 뿌잉(˚∀˚) 2015.08.08 1294
91762 초딩때 난교 ㅅ추행한 썰 뿌잉(˚∀˚) 2015.08.08 1447
91761 흑인남친 뿌잉(˚∀˚) 2015.08.08 1470
91760 내가 진짜 옷에관심을 늘린이유 .ssul 참치는C 2015.08.08 1002
91759 버블티가게 누나 가슴골 본 썰 참치는C 2015.08.08 1112
91758 세상 진짜 무섭습니다 순진한 사람들은 어찌 살아가나 (필독!!) 참치는C 2015.08.08 956
91757 차안에서 13번 ㄸ친 썰 참치는C 2015.08.08 1180
91756 키스 찐하게 한 썰.Ssul.JPG 참치는C 2015.08.08 1101
91755 꼬마애가 붙잡은 썰 썰보는눈 2015.08.08 1029
91754 목욕탕 사우나에서 죽을 뻔 한 썰 썰보는눈 2015.08.08 1143
91753 유치원때 호루라기와의 추억 썰 썰보는눈 2015.08.08 1142
91752 임신한 어린 커플 만화 썰보는눈 2015.08.08 1449
91751 고등학교때 아는누나 ㅇㄷ떼기 실패 썰 ㅇㅓㅂㅓㅂㅓ 2015.08.08 1188
91750 노래방 helper 한달 공들여서 만난 썰 1 ㅇㅓㅂㅓㅂㅓ 2015.08.08 948
91749 버스에서 여자한테 코 관광당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5.08.08 1063
91748 서울대 여자랑 한 썰 1 ㅇㅓㅂㅓㅂㅓ 2015.08.08 995
91747 열받게 줄듯 말듯 안주는년 정복기 썰 ㅇㅓㅂㅓㅂㅓ 2015.08.08 1020
91746 유부녀 처음 먹은 썰 2 ㅇㅓㅂㅓㅂㅓ 2015.08.08 1317
91745 의무병 좆된 썰 1탄 ㅇㅓㅂㅓㅂㅓ 2015.08.08 903
91744 [썰만화] 고속버스에서 남친이랑 한 썰.manhwa ▶하트뽕◀ 2015.08.08 202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