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8살 좆고딩잡게이다. 얼굴은 나름생겼다고 생각하지만 여자한번 먹어본적없는 병1신게이다.
나보단 못생겻지만 여자는 먹어본적 있는 친구집애 놀러갔다.
친구랑 게임하면서 노가리를 까고 있었는데 친구가 피자사온다고 기다린다고 하더라(배달하는것보다 2000원이 싸서 직접사먹엇다.)
나는 너무 할짓이 엄서서 졸업앨범을 보고있었는데 내가 평소 사모하던 여자아이의 다리를 보고 순간 꼴받아서 좆탱이를 잡고 흔들었다.
친구는 적어도 20분이 걸리기 때문에 충분히 여유가있다고 생각한나는 컴퓨터로 축구선수폴더에 있는 국산고딩자1위ㅇㄷ을 틀고 좆탱이를 마구 흔들었다.
근데 치발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친구누나가 들어왔다 치발치발 앵간히 이뻐서 나중에 따먹겠더고 다짐한 누난데 치발
야동은 무사히 껏지만 귀두를 잡은 손을 미처놓지 못했다! 누나가 존1나 음식쓰레기 보는 표정으로 날봣다.
졸라 쪽타서 바로 집으로 달렸다.
친구가 학교에서 존1나 놀려댓다..
3줄요약
1.친구집감
2.딸치다친구누나한테걸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906 | 전주에서 게2 만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0.15 | 435 |
38905 | 남자와 여자의 카페 썰 | 뿌잉(˚∀˚) | 2015.10.18 | 435 |
38904 | 솔직히 제대하고 2년간은 여고딩만 만났던 .ssul | 참치는C | 2015.10.21 | 435 |
38903 | 고2때 여친이랑 첫경험한 썰 | 참치는C | 2015.10.25 | 435 |
38902 | 남자나 여자나 거시기 크기 아는법 | 동치미. | 2015.11.10 | 435 |
38901 | 아다 여친 뚫은 그후의 썰 | 동치미. | 2016.01.02 | 435 |
38900 | [썰만화] 고등학교때 일진 성노예였던 썰만화.manhwa | 동네닭 | 2016.05.14 | 435 |
38899 | 40살 회사대리 ㄸ먹은 썰 | 먹자핫바 | 2016.05.18 | 435 |
38898 | 주차장 알바녀 몸으로 갚은 썰 1 | 참치는C | 2016.06.22 | 435 |
38897 | [썰만화] [썰만화] 타투하다 흥분한 썰.manhwa | 뿌잉(˚∀˚) | 2016.08.10 | 435 |
38896 | 남친 덕분에 좆맛 들인 썰만화 | 썰보는눈 | 2016.08.17 | 435 |
38895 | 친한 친구랑 ㅅㅅ하다 어색해진 썰 | gunssulJ | 2016.10.22 | 435 |
38894 | 야유회가서 여직원한테 유혹당해서 결국 ㅅㅅ - 2부 by그림홀드 .썰만화(예고) | 뿌잉(˚∀˚) | 2016.12.09 | 435 |
38893 | 여친 허벅지로 천국 가본 썰 | 참치는C | 2017.01.20 | 435 |
38892 | 도빙의 그녀들 - 검고학원에서 꼬신 3살연하 고딩과의 썰3 | 먹자핫바 | 2019.07.21 | 435 |
38891 | 같은 과 후배랑 잔 썰 후기 | 먹자핫바 | 2017.06.29 | 435 |
38890 | 19) 오빠한테 걸린 썰 (하) | 뿌잉(˚∀˚) | 2018.03.31 | 435 |
38889 | 사장 부인이랑 ㅅㅍ된 썰 | gunssulJ | 2018.08.02 | 435 |
38888 | [썰만화] 고딩때 모르는 선배 엉덩이 주무른 썰만화 | 天丁恥國 | 2018.08.05 | 435 |
38887 | 순대국 집 아줌마랑 떡 치고 용돈 받은 썰 | 먹자핫바 | 2018.08.09 | 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