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겪은 일임.
내 여친은 키가 작고 통통함. 흔히 말하는 하체비만이지.
근데 알 분은 알 수도 있는게, 하체비만이 섹하는데 찰짐이 쩔어.
하여간에, 둘 다 자취를 하다보니 내 방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는데, ㄱㅋ
같이 사니까 자연적으로 섹스를 존나 하게 되더라고 ㅋ
많게는 하루에 두번 적게는 이틀에 한번?거의 평균적으로 한달에 20번은 넘게 한거 같다 ㄱㅋ
근데 난 정말 여친을 사랑하고 그러니까 막 더 불끈불끈하고 그러더라고 ㅇㅇ
사건의 발단은 주말이었음.
그날도 어김없이 폭풍섹스를 하고있었음. 내 방안에 전신거울이 하나 있는데,
거기 맞은 편에 내 침대가 있어서
침대위에서 둘다 거울을 바라보고 내가 여친 보지를 애무해주고 있었음.
그 상황 존나 흥분되더라고?!
그래서 여친 신음소리 존나 막 나고 그랬는데, 그땐 괜찮았어 ㅇㅇ
그러고 나서 진짜 폭풍섹스를 하고 나서, 침대에서 꽁냥거리고 있었어.
그때가 한 오후 네시? ㅋㅋ
그리고 새벽 한신가? 또 너무 하고 싶더라고?
그래서 여친이랑 야동 틀어놓고 보고 있는데, 더도말고 덜도말고 소리 딱 1이었음.
시발 내 방이 방음이 좀 안되긴 하는데, 하여간에 둘이서 야동보면서 히히덕 대고있는데
갑자기
누가 내 방문을 존나 세게 쾅쾅 치는거임.
시발 그여자가 야동소리 듣고 또 섹스하는줄 알고 쳐들어왔더라고 ㄱ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존나 씅질내면서 문 열어보라길래 문 안열어주고 미안하다고 하고 보냈음.
난 ㅋㅋㅋㅋㄱ 여기서 끝일줄 알았음. 한번 말했으니까 끝이겠지 싶었는데,
이 이웃여자가 내 아침에 나오자마자 따라 나와서는 날 존나게 꼬라보는거임....
키도 시발 180? 나랑 거의 같았으니 176쯤 될거임.
하여간에 복도에서 존나 크게 신음소리니 뭐니 개 떽떽거리면서 말하더라고.
내가 잘못한거긴 한데 사람들 방에 있을텐데 고따구로 말하니 개 화나드라 ㅋㅋㅋ
결국 난 방에 찌박혀서 찍소리 안내고 살고있음....
여친 내방에 안옴.....
섹스 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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