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존나 싫은 기억인데
우리집 보증으로 망하고
존나 가난해서 초등학교시절을
동네 공부방? 가난한 애들
간식주고하는데 거기서 지냈었는데
거기 여자동생들이 나 잘따랏음
나랑 갑인애도 있었는데
이 년이 어느 날 나보고
밖에 나와보라고해서 나갔는데
이쁜것도아니고 촌스럽게 생겼거등
근데 뜻하지도않게 고백하드라
그래서 존나 어이털렸는데
더 충격먹은건 그년
그때 말하고 바로 콧물 쭉흘러서
시팔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충격먹어서 아오시팔ㅋㅋㅋㅋ
지금 글쓰면서도 어이털리네
이딴게 첫고백이라니;;
평생 파묻고가고싶었던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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