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중3때 여름부터 과외선생에게 수업을받았따
그선생은 그당시 성신여대에 다니고있었고 얼굴은 그냥 그럭저럭이였다
우리집에서 매일과외를했었는데 매번 중간에 어머니나. 할머니가 마실꺼나 먹을꺼 등등을 줫따
그런데 어느날 아무도 안계서서 중간에 나보고 나가서 챙겨주라고
할머니가 가래떡이랑 음료수를 챙겨주고 시골에가셨다
난 중간에 호기심이발동해서 급딸을잡고
꿀안에 나의 벚꽂가 포도쥬스에 같이 첨가하여 선생에게줬다
난 당연히 그 떡과 쥬스를 먹을수없었다...
하지만 먹는걸지켜보고있는데 선생이말했다
야 이거 뭐가 자꾸 걸려 이거뭐야 ?
라고하여 내가 그때 위기감을 느끼지않고
아 이거 직접 만든 꿀이다
시골에서 할머니가 가지고오셨다 라고 핑계를되어 넘어갔다
그리고 이런 날이 올때면 항상 나의 벚꽃을 첨가하여 주곤하였다 ㅋㅋㅋ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불끈불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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