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해자는 중국인 유학생 쉬하이페이(徐海培), 만 25
2. 용의자 서해배는 피해 여성과 인터넷으로 알게 되어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함.
3. 사건 전날, 즉 5월 22일 금요일, 피해 여성이 더 이상 사귀지 말 것을 통보했고, 여기에 격분했다고 함.
"더이상 사귀지 못할 바에야 죽이고나서 나도 죽겠다"
4. 사건 당일, 5월 23일 토요일, 도쿄 시나가와구에 위치한 피해 여성의 아파트로 20-30cm 가량의 칼을 들고 찾아감
피해 여성의 집 문을 먼저 가 보았으나 문이 잠겨 있었기에 다른 방법을 찾기로 함.
5. 벽을 타고 베란다를 통해서 들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용의자는 이를 실행에 옮김
6. 베란다를 타고 집으로 들어갔으나, 그곳에는 마침 피해 여성의 부모님이 주무시고 있었다고 함.
용의자는 피해 여성의 아버지, 한국 국적의 이용민씨를 칼로 찌르기 시작함.
7. 갑작스럽게 칼로 찔린 이용민씨가 저항하자 움직이지 않을 때까지 목을 수십번 난자하였음.
그 결과 이용민씨는 경찰이 출동하기 전에 이미 심정지 상태로 사망함.
8. 바로 옆에서 자고 있던 피해 여성의 어머니는 이를 제지하던 과정에서 목을 비롯한 몸 전반에 어마어마한 자상을 입음. 상반신의 옷이 빨간색으로 물들 정도로 심각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보임 (언론 발표도 중상)
9. 이 모습을 발견한 피해 여성은 밖을 향해 "도와주세요"라고 외치고
재빨리 밖으로 도망쳐서 근처에 있던 파출소로 향함.
10. 근처 파출소에 뛰어 들어가 마침 그곳에 있던 여성경관과 함께 재빨리 집으로 돌아옴.
11. 집에서 피해 여성의 부모님을 해하고 있던 용의자는 경관과 대면하자
여성 경관에게도 자상을 입히고, 피해 여성을 칼을 들고 쫓기 시작함.
12. 피해 여성은 자상을 입어 피를 흘리는 상태에서 살려달라며 도망쳤고, 이 과정이 주변 이웃들에 의해 촬영됨.
용의자는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피로 새빨갛게 변해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 칼을 들고 대낮에 피해여성을 쫓아감
도망치는 피해 여성
뒤를 쫓는 용의자 (모자이크 부분은 칼)
13. 연락을 받은 다른 경찰관들이 용의자를 쫓아오기 시작했고,
용의자는 경찰관 3-4명에게 둘러쌓일 때까지 저항을 계속하다가
마침내 제압당함.
용의자 양 옆으로 경관이 그리고 앞에서 일반 경관과 무장 경관이 용의자를 제압한 사진
14. 오늘 검찰에 송치
2. 용의자 서해배는 피해 여성과 인터넷으로 알게 되어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함.
3. 사건 전날, 즉 5월 22일 금요일, 피해 여성이 더 이상 사귀지 말 것을 통보했고, 여기에 격분했다고 함.
"더이상 사귀지 못할 바에야 죽이고나서 나도 죽겠다"
4. 사건 당일, 5월 23일 토요일, 도쿄 시나가와구에 위치한 피해 여성의 아파트로 20-30cm 가량의 칼을 들고 찾아감
피해 여성의 집 문을 먼저 가 보았으나 문이 잠겨 있었기에 다른 방법을 찾기로 함.
5. 벽을 타고 베란다를 통해서 들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용의자는 이를 실행에 옮김
6. 베란다를 타고 집으로 들어갔으나, 그곳에는 마침 피해 여성의 부모님이 주무시고 있었다고 함.
용의자는 피해 여성의 아버지, 한국 국적의 이용민씨를 칼로 찌르기 시작함.
7. 갑작스럽게 칼로 찔린 이용민씨가 저항하자 움직이지 않을 때까지 목을 수십번 난자하였음.
그 결과 이용민씨는 경찰이 출동하기 전에 이미 심정지 상태로 사망함.
8. 바로 옆에서 자고 있던 피해 여성의 어머니는 이를 제지하던 과정에서 목을 비롯한 몸 전반에 어마어마한 자상을 입음. 상반신의 옷이 빨간색으로 물들 정도로 심각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보임 (언론 발표도 중상)
9. 이 모습을 발견한 피해 여성은 밖을 향해 "도와주세요"라고 외치고
재빨리 밖으로 도망쳐서 근처에 있던 파출소로 향함.
10. 근처 파출소에 뛰어 들어가 마침 그곳에 있던 여성경관과 함께 재빨리 집으로 돌아옴.
11. 집에서 피해 여성의 부모님을 해하고 있던 용의자는 경관과 대면하자
여성 경관에게도 자상을 입히고, 피해 여성을 칼을 들고 쫓기 시작함.
12. 피해 여성은 자상을 입어 피를 흘리는 상태에서 살려달라며 도망쳤고, 이 과정이 주변 이웃들에 의해 촬영됨.
용의자는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피로 새빨갛게 변해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 칼을 들고 대낮에 피해여성을 쫓아감
도망치는 피해 여성
뒤를 쫓는 용의자 (모자이크 부분은 칼)
13. 연락을 받은 다른 경찰관들이 용의자를 쫓아오기 시작했고,
용의자는 경찰관 3-4명에게 둘러쌓일 때까지 저항을 계속하다가
마침내 제압당함.
용의자 양 옆으로 경관이 그리고 앞에서 일반 경관과 무장 경관이 용의자를 제압한 사진
14. 오늘 검찰에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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