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6때 친구랑 집에서 조오나게 심심해서 비닐에 물 넣어서 물폭탄을 만들었는데
우리집이 13층인데 그걸 창문에서 사람들 지나갈때 존나 던졌음.ㅇㅇ
막 바로 옆에 떨어져서 아주매가 "어머 시발" 하면서 존나 놀라는거 보면서 낄낄 댔는데
몇번 하다가 경비아저씨가 우리집 문 존나 두둘겨서 우리집 종범인척 해서 그냥 넘어가서 그 뒤로 안함
이제 성인되서 생각하니깐 그거 진짜 위험한 개짓이었더라 진짜 누군가 맞았느면 바로 주님곁으로였는데
가끔 더울때 생각하면 소름돋아서 더위 잘 안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129 | 바다 야경보면서 야외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8.16 | 1172 |
80128 | 앞집 여자랑 어색해지게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8.16 | 209 |
80127 | 오랜만에 우연히 전여친 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8.16 | 137 |
80126 | 인터넷에서 만난 여자 눕힌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8.16 | 423 |
80125 | 밀프력이 부족해서 자극자족.. [ましみん工房] | 天丁恥國 | 2016.08.16 | 126 |
80124 | 여관바리 파괴하는 만화 | 天丁恥國 | 2016.08.16 | 179 |
80123 | 예진 아씨의 19 썰만화 잼있어여 | 天丁恥國 | 2016.08.16 | 228 |
80122 | 교양으로 알게된 동생이랑 ㅅㅍ된 썰 | 먹자핫바 | 2016.08.16 | 253 |
80121 | 노량진 ㅅ스터디하다 여자 ㄸ먹은 썰 | 먹자핫바 | 2016.08.16 | 624 |
» | 소름돋았던 내 초6시절 .Ssul | 먹자핫바 | 2016.08.16 | 83 |
80119 | 여친이 sm 빠순이인 썰 | 먹자핫바 | 2016.08.16 | 223 |
80118 | [썰] 펌]줘도 못먹은. ssul 2 | 참치는C | 2016.08.16 | 69 |
80117 | 전역전에 만난 하사 썰 | 참치는C | 2016.08.16 | 124 |
80116 | 코스프레 좋아하는 아다랑 한 썰 | 참치는C | 2016.08.16 | 245 |
80115 | 뭔가 마음 한구석이 찡해지는 만화 | 뿌잉(˚∀˚) | 2016.08.17 | 31 |
80114 | 하렘인지 할렘인지를 완성하는 마놔. | 뿌잉(˚∀˚) | 2016.08.17 | 55 |
80113 | (지식인펌)찜질방에서 남초딩 애들 흥분시킨 여고생의 고민 ssul | 참치는C | 2016.08.17 | 380 |
80112 | [썰] 펌]화장실에서 무서운 체험한 썰.SSUL | 참치는C | 2016.08.17 | 69 |
80111 | f컵 간호사 ㄸ먹은 썰 #1 | 참치는C | 2016.08.17 | 528 |
80110 | 존나 암걸리는 썰 | 참치는C | 2016.08.17 |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