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도 없고 여친도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일단 이야기는 실화임 근데 본인이야기는 아니고 지인한테 줏어들은 썰임
이야기를 시작하겠음 지인의 친구 a가 cc여친이 있음
근데 학과 선배가 자기 여친한테 자꾸 관심을 보이는 거임
그래서 a는 생각햇음 아 이래선 여친이 선배한테 넘어가겠다
그전에 내여자로 만들어야지 하면서 궁리를 하고있었음
a는 이것저것 찾아보다 결국 섬여행으로 결정을했음 하지만
여친한테 배타고 섬에 놀러가서 자고오자니 속이 훤히 다드러날것 같았음
그렇기에 a는 다리가 있는 섬에서 당일치기로 갔다오자고 여친에게 말했음
그러자 여친은 의심을 갖지않고 a의말을 승낙함
그렇지만 a에게는 계획이 있었음 사실 이다리는 비가오면 물에 잠겨 통행을 할수없는
그런 좋은(?) 다리였음 때마침 시기가 여름이라 더욱 다리가 비에 잠길
확률이 높았던거임 하지만 a는 여기에 그치지않고 태풍이올 날을 찾았음
그후 a는 만반의 준비를 거친뒤에 여친과 함께 섬여행을 떠났음
a는 여친과함께 섬여행을 만끽하는도중 비가 내리는걸 확인 햇음
그리고 이제 계획을 펼칠때가 되었다 생각하고 여친을 이곳저곳에 데려가
시간이 많이 지나게 했음 때마침 태풍이 절묘하게 지나가는 바람에
비가 스콜처럼 쏟아져 내렸음 a는 여친에게 이제 집에 가야겟다고 말한뒤
차를 타고 다리로 갔지만 역시 다리는 물에잠겨 바다와 하나가 되어있었음
여친은 어떻게든 가야한다고 기를 썼지만 이미 다리가 잠겼으니 나갈길이 없었음
a는 섬에 미리알아둔 여관이있다며 여친을 데려감
그리고 그다음날 여친을 자기 여자만드는데 성공함
그후 a는 여친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있음 ㅎㅎ..
3줄요약
1.학과 선배가 자기cc여친한테꼬리침
2.여친한테 다리있는섬으로 여행 가자고함
3.비가와서 다리가 물에잠기자 여친 자기껄로 만듬
처음써보는 썰이라 필력이 너무딸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