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8살때 사건이지만 너무 충격이어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있다.
피아노 학원에서 똥이 존나 마려웠었는데 간신히 참아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집으로 가는 도중 방구를 한 번 꼇는데 시발 엉덩이에 이물감이 존나 들더라.
근데 또 집에 오니까 똥이 시발 쏙 들어가더라.
그래서 한 숨 푹자고 일어났다. 그랬더니 시발 엉덩이가 존나 따가운거야.
그땐 그게 똥이 굳은 거인 줄 모르고 싱크대로 향했다.
내복입은 상태에서 똥을 조금씩 다리부분으로 내려가게 만든다음, 그대로 다리부분으로 계속 꺼내서 싱크대에 버렸다.
시발 그렇게 10분정도 손으로 똥만 존나 뺏다.
그 때의 순수했던 내 모습에 가끔씩 미소를 짓곤한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9746 | 대학다닐때 자관오리짓한 썰 | gunssulJ | 2016.08.28 | 49 |
79745 | 파리바게트에서 빵샀는데 공짜빵얻었다.txt | gunssulJ | 2016.08.28 | 36 |
79744 | 여학생 전학온 만화 | 天丁恥國 | 2016.08.28 | 101 |
79743 | 방금 2층 집 아래 사람 하나 살린 썰.hero | 썰은재방 | 2016.08.28 | 33 |
79742 | 집가는길에 쉰김치한테 욕처먹은 썰 | 썰은재방 | 2016.08.28 | 25 |
79741 | 초딩때 줘도못먹은Ssul | 썰은재방 | 2016.08.28 | 199 |
79740 | 노동자 아버지 썰만화 | ▶하트뽕◀ | 2016.08.28 | 35 |
79739 | 숨바꼭질하다 슬펐던 썰 | ▶하트뽕◀ | 2016.08.28 | 21 |
79738 | 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썰 2 | ▶하트뽕◀ | 2016.08.28 | 506 |
79737 | 흔한 남녀공학 만화 | ▶하트뽕◀ | 2016.08.28 | 164 |
79736 | 과외 여제자 고교졸업 후 만났던 썰_5부 | 먹자핫바 | 2016.08.28 | 165 |
79735 | 노래방 도우미 꼬신 썰 | 먹자핫바 | 2016.08.28 | 141 |
79734 | 단톡에서 만난 여자 썰 1 | 먹자핫바 | 2016.08.28 | 38 |
79733 | 등급? 이라고해야하나.. | 먹자핫바 | 2016.08.28 | 14 |
» | 바지에서 똥 꺼낸 썰 | 먹자핫바 | 2016.08.28 | 53 |
79731 | 브라 끈 풀다가 손 베인 썰 | 먹자핫바 | 2016.08.28 | 52 |
79730 | 학교에서 좋아하는 여자애 똥 싸는 소리 들은 썰.ssul | 먹자핫바 | 2016.08.28 | 200 |
79729 | 해병대 이병생활 썰 | 먹자핫바 | 2016.08.28 | 57 |
79728 |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6 | 먹자핫바 | 2016.08.28 | 56 |
79727 | 동기누나 가정 파탄 낼뻔 했던.Ssul <5> | 먹자핫바 | 2016.08.28 |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