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10년 겨울방학때의 일이다.
나는 겨울방학을 맞아서 집에서 빈둥빈둥거리고 있었지
평소처럼 11기상후 점심후 기상딸치고 디시나 하고있었다.
근데 밤 11시쯤 됐는데 엄마가 동네 아줌마집간다고 나가는거야
그래서 내방에서 컴터하는데 급꼴려서 딸한번 더칠려고 딸감 물색하고 슬슬 작업 하고있었단 말이야
근데 컴터가 내방책상위에 있는데 책상 바로 옆에 한 70~100cm간격으로 침대가 있엇단 말이지
왠지 누워서 치고 싶어서 침대에 누워서 모니터 돌리고 딸치고 있었다.
한손에 휴지들고 한손에 좆잡고 흔들다가 결국 배위에 쌌다.
씨발 그리고 배꼽에 모이는 X물을 느끼면서
눈을 감고 껄떡이는 내 자X를 느끼고 있었지....
..
..
.
.
.
.
눈을 떴을때는 다음날 아침
컴퓨터는 꺼져있었고 나는 침대위에 누워서 이불을 덮고 있었다.
씨발 이상황을 어떻게 타개해야 됄지 누워서 곰곰히 생각하고 진지하게 자살생각도 했다.
창문이 바로 눈앞에 들어왔거든
그렇게 1시간 멘붕상태로 누워있었는데 엄마가 들어왔다.
그리고 아무말 없이 오후에 어디좀 가자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다시 울면서 잠들었다.
그래서 오후에 보건소에서 하는 성고충 상담 센터가서
원장님이랑 상담하고 왔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3496 | 친구 요도염 걸린 썰 | 동치미. | 2022.07.06 | 233 |
| 53495 | 집으로 출장안마사 불러서 ㅇㄷ뗀 썰 2 | 먹자핫바 | 2024.04.09 | 233 |
| 53494 | 20대중반아저씨랑한썰 | 참치는C | 2024.05.23 | 233 |
| 53493 | 민감 | 뽁뽁이털 | 2024.05.31 | 233 |
| 53492 |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동생 4 (완) | 동달목 | 2024.06.12 | 233 |
| 53491 | 오늘 일하다가 지린.SSUL | 썰은재방 | 2015.11.05 | 234 |
| 53490 | 수만휘 4수생 자살예고소동 만화 | 뿌잉(˚∀˚) | 2015.11.08 | 234 |
| 53489 | 연예계 생활하던 시절 포항 뽀뽀로마치 썰 | 썰은재방 | 2015.11.12 | 234 |
| 53488 | 여동생한테 딸치다 걸린 썰 | 썰은재방 | 2015.11.16 | 234 |
| 53487 | 고등학교 여자 동창이랑 썸타는 썰 1 | 뿌잉(˚∀˚) | 2015.11.19 | 234 |
| 53486 | 공군 훈련소 화장실 괴담 | 먹자핫바 | 2015.11.22 | 234 |
| 53485 | 공장 생산직 알바 하루하고 그만둔 이야기 + 생산직 알바 하려는 사람들에게 전하는.ssul | 참치는C | 2015.11.26 | 234 |
| 53484 | 랜챗으로 ㅅㅅ하려고 만난썰 | 썰은재방 | 2015.11.29 | 234 |
| 53483 | 남자들이 연애하면 좋은이유 | ㄱㅂㅁ | 2015.12.13 | 234 |
| 53482 | 우리들이 원하는 신혼생활 만화 3화 | 뿌잉(˚∀˚) | 2015.12.21 | 234 |
| 53481 | 남고생들 장난치는 썰 | 동달목 | 2015.12.23 | 234 |
| 53480 | 술자리 싸움말리다가 졸지에 전과자되고 3~4년간 준비했던 공무원시험 포기한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5.12.28 | 234 |
| 53479 | 여친이랑 ㅁㅌ갔다 5분만에 나온 썰 | 참치는C | 2016.01.06 | 234 |
| 53478 | 이웃집의 아름다운 무녀씨 | 뿌잉(˚∀˚) | 2016.02.01 | 234 |
| 53477 | 이제 대학들어간 빠른년생 동생 덮친 썰 | 동치미. | 2016.02.13 | 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