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고등학교시절
내가 인생에서 이렇게 한 여자를 좋아한건 이게 처음일듯
아침에 눈뜨면 걔 생각나고 밥먹다가도 생각나고 책읽다가도 생각나고 자기전에도 생각나고 심지어 꿈에서도 나옴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고 생각해서 날잡고 고백할려고 준비까지 다 해놓고나서 공원이나 산책하러 갔더니
공원에서 어떤새끼가 걔한테 고백했는데, 고민하는듯 싶더니 받아주더라
그날이후로 나는 삼일간 학교를 나가지 않고 방구석에 박혀있었다
그날 이후로 채간새끼랑은 연락도 안하고있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7 | 예전에 만났던 ㅅㅍ 썰 | 먹자핫바 | 2024.04.28 | 164 |
1346 | 도서관쌤 엉덩이에 방망이 비빈 썰 | ▶하트뽕◀ | 2024.04.28 | 255 |
1345 | 흑인남친 | ▶하트뽕◀ | 2024.04.28 | 318 |
1344 | 재수생활할때 설리 닮은 애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24.04.28 | 194 |
1343 | 염력(念力, psychokinesis)의 트레이닝 | 썰은재방 | 2024.04.28 | 17 |
1342 | 야간편의점에 미친여자 온 썰 | 썰은재방 | 2024.04.28 | 44 |
1341 | 같이 운동하던 미시랑 ㄸ친 썰 | 썰은재방 | 2024.04.28 | 355 |
1340 | 20살때 개호구짓한 썰 | 썰은재방 | 2024.04.28 | 19 |
1339 | 초딩때 난교 ㅅ추행한 썰 | 동네닭 | 2024.04.28 | 245 |
1338 | 민감 | 동네닭 | 2024.04.28 | 321 |
1337 | 목욕탕 사우나에서 죽을 뻔 한 썰 | 동네닭 | 2024.04.28 | 80 |
1336 | 꼬마애가 붙잡은 썰 | 동네닭 | 2024.04.28 | 39 |
1335 | 임신한 어린 커플 만화 | 동네닭 | 2024.04.28 | 195 |
1334 | 방석집 후기 썰 | gunssulJ | 2024.04.28 | 224 |
1333 | 여동생한테 딸치다 걸린 썰 | gunssulJ | 2024.04.28 | 154 |
1332 | 백인 마누라랑 사는 썰 | gunssulJ | 2024.04.28 | 168 |
1331 | 스압, 브금주의) 잘생긴 친구썰 - 징검다리 인생 . manhwa | gunssulJ | 2024.04.28 | 42 |
1330 | 미녀와야수 D컵여친과 그후 썰1 | gunssulJ | 2024.04.28 | 100 |
1329 | DVD방의 추억 썰 2 | 썰은재방 | 2024.04.28 | 132 |
1328 | 유치원때 호루라기와의 추억 썰 | 뿌잉(˚∀˚) | 2024.04.29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