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사는게 재미가 없어졌다.


강제로 12시전에는 취침을 해야만 했던 시절에는

내가 잠든 그 새벽에 벌어질 수 많은 일들에 대해 뭔가 동화같은 상상이라도 했었던 것 같은데-


'와 사람들은 새벽에 네온사인들 많은 곳에서 막 휘청휘청거려!'

'멋지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막 서로 꼬시고 그래!'

이런식의 환상인데... ㅋㅋ


근데 20살 대학생되고

몇 번의 술자리, 몇 번의 클럽/나이트, 몇 번의 연애, 헌팅, 원나잇,...


그것들이 내가 상상했던 것처럼 아름답지도 즐겁지도 않은

그냥 어른들의 생활 중 하나 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된 이후


사는게 별로 재미가 없는 듯-


마약하고 싶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162 CGV 알바생이 나 두번 죽인 썰만화 ★★IEYou★ 2016.09.16 57
79161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14 참치는C 2016.09.16 46
79160 남친과 ㅅㅅ한 썰 풀게요^^ 참치는C 2016.09.16 247
79159 대학교때 옆집 문열고 ㅅㅅ한 썰 참치는C 2016.09.16 177
79158 밑에 집 무단침입한 썰 참치는C 2016.09.16 42
79157 바이섹슈얼(양성애자) 여친 만난 썰 8 참치는C 2016.09.16 61
79156 색기넘치는 전 여친 썰 참치는C 2016.09.16 145
79155 수련회때 여자애 알몸본 썰 참치는C 2016.09.16 141
79154 오마가 직접체험한 불륨있는 미용실 그녀_2부 참치는C 2016.09.16 79
79153 [썰만화] 친하게 지낸 누나 먹은 썰만화.manhwa 동네닭 2016.09.16 302
79152 물류센터 김양 4 동네닭 2016.09.16 90
79151 고딩때 자취하던 친구랑 달달썰 먹자핫바 2016.09.16 67
79150 서울에서 옆방 신음 소리 썰 먹자핫바 2016.09.16 93
79149 옛날에 좋아하던애한테 고백하려던날 다른놈이 고백해서 채간 썰.Ssul 먹자핫바 2016.09.16 17
79148 유학생 만나서 ㅍㅍ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6.09.16 169
79147 초등학교때 알몸으로 쫓겨난 썰.ssul 먹자핫바 2016.09.16 75
79146 친구 여동생이랑 모텔간 썰 먹자핫바 2016.09.16 213
79145 고딩때 물총쏘고 벌레된 썰 ㅇㅓㅂㅓㅂㅓ 2016.09.16 24
» 어른이 되고, 술에 취하는 것, 새벽에 나다니는 것이 허용되니까 ㅇㅓㅂㅓㅂㅓ 2016.09.16 29
79143 여자를 만져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6.09.16 6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