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던 썰베인이야.
이제 곧 의경가는데
4개월 남은 상황에서
여자친구가 못 기다려주겠다고 헤어졌는데
여자에 대한 자신감도 썸에 대한 감도
떨어진 상황인데
그제 부산을 갔다왔거든
근데 내가 평소에 좀 호감으로 보고 있었던
여자동생이 같이 갔어
일행은 나포함 남자2 여자2
재밌게 놀고 술 먹고 놀고
파하는 분위기에서 관심 있던 여자애랑 둘만
안자고 이야기 더 하고 있는데
그 여자애가 갑자기 어지럽다고 내 가슴에 기대는거야
그래서 머리쓰담쓰담해주고 그러고 다시 이야기하는데
내가 손을 꼬옥 잡았는데 안 피하고 자기도 꼬옥
잡고 있더라고 그리고 내 허벅지 쓰담쓰담해주면서
이야기하다가 내가 너 좋게 보고 있었다 뭐 이런이야기
서로 주고 받다가 담날 일정도 있고해서 자고
담날도 지하철에서 졸길래 피곤한가보다 이랬더니
나한테 기대네?
그러고 나서 다 각자 집으로 갔는데
지역이 좀 멀어서 고민되기도 하고
이게 썸이 였는지 아닌지 감을 못 잡겠음
괜히 나혼자 외로워서 진지빤거 같기도 하고
썰은 노잼인데 고민되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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