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고등학교시절
내가 시발 인생에서 이렇게 한 여자를 좋아한건 이게 처음일듯
시발 아침에 눈뜨면 걔 생각나고 밥먹다가도 생각나고 책읽다가도 생각나고 자기전에도 생각나고 심지어 꿈에서도 나옴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고 생각해서 씨발 날잡고 고백할려고 준비까지 다 해놓고나서 공원이나 산책하러 갔더니
공원에서 어떤새끼가 걔한테 고백했는데, 고민하는듯 싶더니 받아주더라
그날이후로 나는 삼일간 학교를 나가지 않고 방구석에 박혀있었다
그날 이후로 채간새끼랑은 연락도 안하고있음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7569 | 골뱅이집 간 썰 | 먹자핫바 | 2015.01.31 | 3384 |
| 97568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5) -백일장 | 먹자핫바 | 2015.01.31 | 1895 |
| 97567 | 고등학교때 고백받고 호구짓한 썰.ssul | 먹자핫바 | 2015.01.31 | 1900 |
| 97566 | 이제 대학들어간 빠른년생 동생 덮친 썰 | 먹자핫바 | 2015.01.31 | 3009 |
| 97565 | 유부녀랑 육교밑에서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5.01.31 | 10635 |
| 97564 | 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썰 3 (완) | 뿌잉(˚∀˚) | 2015.02.01 | 15876 |
| 97563 | 흑형 잣이보고 토한 썰 | 뿌잉(˚∀˚) | 2015.02.01 | 4040 |
| 97562 | 썸남이 준 고구마 때문에 치질걸린 썰 | 뿌잉(˚∀˚) | 2015.02.01 | 2499 |
| 97561 | 아련한 향수주의 | 뿌잉(˚∀˚) | 2015.02.01 | 2386 |
| 97560 | 치과가서 꿀빤 썰 .ssul | 참치는C | 2015.02.01 | 4205 |
| 97559 | 화장실에 휴지가없어서ㅡㅡ | 참치는C | 2015.02.01 | 2148 |
| 97558 | 남고는 잃어버린 남녀공학 이야기, 그 세번째 .ssul | 참치는C | 2015.02.01 | 2299 |
| 97557 |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4편 | ▶하트뽕◀ | 2015.02.01 | 17101 |
| 97556 | 고딩때 일진녀가 컴퓨터 수리좀 해달라 전화한 썰 | 썰은재방 | 2015.02.01 | 2882 |
| 97555 | 일본 여친 만난 썰 | 썰은재방 | 2015.02.01 | 2680 |
| 97554 | 경포대에서 헌팅한 썰 | 썰은재방 | 2015.02.01 | 2717 |
| 97553 | 똥꼬털 뽑다가 기절한 썰 | 썰은재방 | 2015.02.01 | 2445 |
| 97552 | 5년사귄 커플의 흔한 대화 | ★★IEYou★ | 2015.02.01 | 3465 |
| 97551 | 계단 오르다 김치년 죠진 썰 | ★★IEYou★ | 2015.02.01 | 3510 |
| 97550 | 체육관에서 남의 여친 NTR 할뻔한 썰 | ★★IEYou★ | 2015.02.01 | 5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