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중후반 내가 꼬마일때 이야기다.
어느날 평상시처럼 다간 로봇트가지고 놀고있는데 오랜만에 외삼촌이 왔음(엄마 동생)
그때 외삼촌은 대딩이였고 호옹이?삼촌왔노? 하는데 김치년들 3~4명을 데리고 온거다
엄마랑 하는 얘기 들어보니 뭐 하루만 자고 간다고 그런말이였던거같다(왜 우리집에서 쳐잤는지는 아직도 미스테리)
암튼 난 꼬마답게 누나들의 앙~귀여엉~소리를 들으며 스킨십을 즐겼고 그날 밤이 됬다
삼촌은 거실에서 자고 난 원래 작은방에서 동생이랑 잤는데
이 김치ㄴ들이 작은방에서 잔다는거야 ㅅㅂ 난 속으로 존나 신났지ㅋㅋ그냥 그때는 순수하게 같이 잔다는게 좋았던거 같다
근데 아뿔싸.. 내 어렸을때부터 버릇이 찌찌를 존나 좋아함 ㅠㅠ
나도 모르게 또 이 김치ㄴ중 한명을 슬쩍 만졌나 보다..
당연히 김치ㄴ은 존나 비명지르면서 일어났고
난 ㅅㅂ뭐지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했다. 그 김치ㄴ누나는 존나 울고 외삼촌은 어쩔줄을 모르더라 ㅠㅠ
그날 엄마한테 존나 혼났다
하지만 그 감촉은 아직도 잊을수 없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469 | 아 여친 | ㅇㅓㅂㅓㅂㅓ | 2016.10.08 | 47 |
19468 | 동거녀 입에 오줌싼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10.08 | 2160 |
19467 | (리얼리티추구)1.대학 여동기들 동서 만든 썰(3) | ㅇㅓㅂㅓㅂㅓ | 2016.10.08 | 127 |
19466 | 섹드립 치다가 아싸된 썰.manhwa | 동네닭 | 2016.10.08 | 65 |
19465 | 동네누나와 레슬링 놀이한 썰 | 동네닭 | 2016.10.08 | 152 |
19464 | 알고보니 유부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10.08 | 161 |
19463 | 로그아웃 하다 영창갈뻔한 썰.dc | ㅇㅓㅂㅓㅂㅓ | 2016.10.08 | 35 |
19462 | 남자한테 음료수 받은썰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10.08 | 40 |
19461 | 어릴적 과외선생님 | 뿌잉(˚∀˚) | 2016.10.08 | 216 |
19460 | 2009 크리스마스 선물 | 뿌잉(˚∀˚) | 2016.10.08 | 27 |
19459 | 처음 만나본 망가 몸매의 그녀 썰 | 썰은재방 | 2016.10.07 | 92 |
19458 | 재수생 과외하다가 눈맞은썰 - 7 | 썰은재방 | 2016.10.07 | 119 |
19457 | 수시 다 떨어지고 배재대에서전화온_SSUL | 썰은재방 | 2016.10.07 | 99 |
19456 | 대딩1이 자취하는 직딩 침고이게한 썰_4(통합) | 썰은재방 | 2016.10.07 | 48 |
19455 | 5살 어린 후배와 썰 1 | 썰은재방 | 2016.10.07 | 85 |
19454 | 펌]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10 | 참치는C | 2016.10.07 | 43 |
19453 | 친구들 뒷산에서 니스빤.ssul | 참치는C | 2016.10.07 | 70 |
19452 | 생크림 바르고 ㅅㄲㅅ한 썰 | 참치는C | 2016.10.07 | 392 |
19451 | 물피 뺑소니 당하고 가해자 잡은.ssul | 참치는C | 2016.10.07 | 22 |
19450 | 나이트에서 만나 사귄 썰 | 참치는C | 2016.10.07 |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