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딸 시작한지 얼마안된 중2때 겪은 일입니다

누나하고 두 살 터울인데 그 시절 누나 친구는 우리집에 거의살다시피 놀러오곤했었죠

그 날은 일요일 늦은 오후였어요 

누나랑 그 친구가 전날 여행갔다가 돌아왔는데 누난 피곤 하다고 방으로 들어가서 먼저 자고

누나 친구는 거실 소파에서 티비본다고해서 저랑같이 티비를 보고있었죠
티비본지 얼마안되어 누나친구도 소파에서 잠들어버렸죠

그때 누나친구 옷이 하늘거리는 스커트에 위에는 난방 입고 있었는데 

잠들어서 살짝 뒤척이니까 팬티가 보이더라구요

전 그때부터 제 ㅈㅈ가 커지는걸 느꼈죠

그리고는 가까이가서 예쁜다리와 흰팬티를 보면서 딸치기 시작했는데

자꾸 만져보고 싶은거에요...진짜 내적갈등이 심했음..

결국 한 손은 누나 친구 허벅지에 살포시 손을 얹고  다른 한손으로 딸치기 시작했죠

걸릴까봐 떨리고 부드러운 살결에 흥분하고 완전 좋은느낌으로 싸버렸죠ㅋㅋ

끝..ㅋ

그때부터 제 취향이 여자 허벅지가 됐나봐요ㅋㅋ

그때 왜 팬티 살짝 제쳐서 ㅂㅈ를 볼생각을 못했는지 아직도 의문이에요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622 과외샘한테 대딸받은 썰 1 참치는C 2016.10.12 1097
19621 여자만나서 하루에 15만원 쓰고 4천원짜리 커피 얻어먹은 썰 먹자핫바 2016.10.12 50
19620 여대축제 다녀온 썰 먹자핫바 2016.10.12 149
19619 버스에서 옆자리 여자가 다리 가린 썰 먹자핫바 2016.10.12 175
19618 찜질방에서 변태로 오인받은 썰 만화 동달목 2016.10.12 116
19617 여자 후배한테 치즈케익 뺏긴 썰만화 동달목 2016.10.12 45
19616 선정적인 세상 만화 동달목 2016.10.12 110
19615 직장동료랑 한 썰 gunssulJ 2016.10.12 296
19614 빌라주차장 ㅍㅍㅅㅅ 썰 gunssulJ 2016.10.12 388
19613 또라이랑 후회될짓 한 썰 2 gunssulJ 2016.10.12 60
19612 나무에게 미친짓해서 휴가받은 썰 gunssulJ 2016.10.12 39
19611 그날 본 뼈의 이름을 아직도 모른다 gunssulJ 2016.10.12 41
19610 츤데레 만화 뿌잉(˚∀˚) 2016.10.12 29
19609 좆고딩 새끼들이랑 싸운 썰.manhwa 뿌잉(˚∀˚) 2016.10.12 39
19608 [썰만화] 중학교시절강제로꼬추인증한 썰 만화. ssul manhwa 뿌잉(˚∀˚) 2016.10.12 226
19607 풋풋한 초딩때 첫사랑 썰 참치는C 2016.10.12 29
19606 펌}모쏠아다고민.ssul 참치는C 2016.10.12 22
19605 모르는여자랑 얘기한 .ssul 참치는C 2016.10.12 25
19604 KTX 옆자리 ㅊㅈ가 앉은 썰 참치는C 2016.10.12 145
19603 크리스마스 특집 고시원 브라더스 뿌잉(˚∀˚) 2016.10.12 1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