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일이야 채팅으로 만났는데 이혼녀래
둘이 만나서 술 진탕 빨았어.나 술엔 완전 ㅂㅅ이라 몇 잔 먹으니까 헤롱헤롱
아줌마가 자기집에 가서 한 잔 더 하자더라.그때가 한겨울이였는데 날도 춥고 해서 따라나섰지
택시타고 도착한 곳은 반지하 아줌마 방
맥주 몇 병 더 사놓고 먹는데 걍 눈이 스르르 감기더라고 아줌마 졸라 말술
완전 난 골아 떨어졌고 그렇게 좀 지났나 싶었는데 갑자기 추운거야
아줌마가 내 옷을 한 꺼풀씩 벗기고 있었어 왠지 모르게 창피하단 생각이 들어 손으로 막고 있는데
술에 꼴은 넘이 무슨 힘이 있나
결국 빤쓰까지 다 벗겨진 상태로 아줌마 앞에서 굴욕적으로 눕혀졌지
아줌마도 다 벗더니 ㅍㅍ키스
ㅅㅂ 근데 무슨 입에서 ㄱㄹ 냄새가 그렇게 나냐 키스하다 토할뻔했다
결국 내꺼 세우더니 여성상위 자세로 ㅅㅇ
'이러지 마세요'하며 앙탈을 부려봤지만 결국 ㄸ먹힘
아줌마 스킬 장난 아녔음 혓바닥 놀림과 ㅂㅈ의 조여줌
결국 몇분 못 버티고 ㅆ버림.
이 아줌마 얼마나 굶었는지 죽으면 빨고 주물러서 또 세우고 그렇게 밤새도록 난 아줌마한테 ㅇㄹ을 당하고
결국 3번 싸니까 ㅈㅈ가 너무 아파서 울뻔함
아침에 일어나서 몰래 나오려는데 밥 사주겠다며 잡음 결국 밥까지 얻어먹고 도망치듯 집으로 옴.
며칠동안 계속 전화 왔는데 쌩깜.
이 일 이후로 아줌마만 보면 무서워서 피해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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