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 시로
절망하던 그에게 유일하게 움직일 수 있던 신체 부위는 '입'
의사가 권유한 컴퓨터 그래픽(CG) 제안에
자신의 신체 장애를 극복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애도 그림에대한 그의 열정을 꺾지는 못했다.
"그림을 그리고 싶지만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기운내서 계속 힘내시기 바랍니다. 같이 그립시다!"
그가 제일 좋아하는 말은
단순한 것이 가장 어렵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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