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저가 얼마전에 여자를 소개받았습니다,
그여자는 작고 아담하고 귀염끼까지 하고 정말 딱 제 스타일 이였습니다.
오직 전 그녀를 내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 뿐이였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선수같은 말과행동으로 그녀에 몸은 하나하나 터치를 햇습니다,
손,허리,입술등 ~~~~
그리고나서 그날밤 전 그녀에게 너의 품에서 자고 싶어 하고 말은했습니다,
물론 여자가 거절하면 어쩌수 없지만요 ,반 반 으로 말을 하니까.
그녀를 아무말없이 저를 따라왔습니다,
그녀와전 ㅁㅌ에 들어가 찐한 키스와 그녀에 몸 하나하나 제 입과 손으로 탐험을 시작햇습니다,
제 거시기를 그녀에 거기에 넣는순간 다른여자와 달리 아주 괘감이 좋았습니다,
뭐지 몰라도 내 거시기를 쪼여오는 느낌? 아주 전 홍콩에 갔다가 왔지요.
그래서 전 아 이여자랑 정말 잘해서 끝까지 가야겠다고 생각 햇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그녀에게 오는 카톡 메세지>사실 나 결혼했구 애까지 있는 유부녀야 하고 카톡 메세지가 오는거여요
전 순간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지만,그녀에게 상관없어 하고 말을 했습니다,
여기서 그녀를 계속 만나야는지 아님 그냥 정리를 해야는지?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그녀는 닥 제스타일에다가 그녀와 함께하는밤은 너무 죽이는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892 | 헬스장 다니다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2 | 동치미. | 2016.10.21 | 908 |
19891 | 초5때 병원놀이.ssul | 동치미. | 2016.10.21 | 1628 |
19890 | 사돈 ㅇㄷ떼 준 썰 | 동치미. | 2016.10.21 | 409 |
19889 | 내 인생에서 가장 떨리면서 긴장됬던 순간.ssul | 동치미. | 2016.10.21 | 60 |
19888 | 군대있을때 하사가 중대장한테 개긴 ssul | 동치미. | 2016.10.21 | 92 |
19887 | 갑의 의지를 이어받은 직원 .ssul | 동치미. | 2016.10.21 | 28 |
19886 | 할머니집 갔을때 썰만화 | 뿌잉(˚∀˚) | 2016.10.21 | 62 |
19885 | 학교 축제때 돼지년한테 쳐맞고 운 썰만화 | 뿌잉(˚∀˚) | 2016.10.21 | 52 |
19884 | 선배누나 자취방에서 썰 | 뿌잉(˚∀˚) | 2016.10.21 | 231 |
19883 | 물류센터 김양 4 | 뿌잉(˚∀˚) | 2016.10.21 | 94 |
19882 | 펌) 버스 종점 그녀와의 로맨스 #4 | gunssulJ | 2016.10.20 | 42 |
19881 | 작다고 여친한테 능욕당한 썰 | gunssulJ | 2016.10.20 | 267 |
19880 | 부산남자들보고 지림ssul | gunssulJ | 2016.10.20 | 95 |
19879 | 내가 학생때 14살이랑 한 썰 2 | gunssulJ | 2016.10.20 | 477 |
19878 | 줘도 못먹은 썰 2 | 먹자핫바 | 2016.10.20 | 87 |
19877 | 여친이랑 헤어졌다 ㅅㅂ | 먹자핫바 | 2016.10.20 | 43 |
19876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10) -백일장 | 먹자핫바 | 2016.10.20 | 64 |
19875 | 중학생때 여자애 젖꼭지지 만진ssul.manwha | 썰보는눈 | 2016.10.20 | 807 |
19874 | 오빠한테 ㅂㄱ 하다 걸린 썰 1 | 썰보는눈 | 2016.10.20 | 534 |
19873 | 여동생 오난희하는거 본 썰 | 썰보는눈 | 2016.10.20 | 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