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내가 중3때였다.
내 친구가 그 당시 잘나가는? 소위 말 하는 일진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착한 친구 였다. 다른 아이들도 다 착하다고 생각 했었다.
그 얘가 어느날 나에게 아다를 땔려면 빨리 때야한다면서 여자 하나를 소개 시켜줬는데
우리 지역 시내 쪽 학교에서는 꽤 유명한 얘 였다.
이쁜건 좀 이쁘고 몸매가 진짜... 발육상태가 아주 좋았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엉덩이 페티쉬? 같은게 있는지 엉덩이를 무척 좋아한다.
얼떨결에 그 걸레년이랑 하게 됬는데
내가 ㅂㅈ 대신 후장으로 하면 안되냐고 했다.
그 당시에 난 엉덩이,후장 페티쉬 였나봄 ㅇㅇ
걔도 처음엔 거절했지만, 내가 겨우겨우 설득 시켜 후장으로 했는데
와..진짜 ㅂㅈ랑은 다르다..
내가 그때 했을때의 느낌을 설명하고 비교 하자면
ㅂㅈ는 따뜻함으로 인해 ㅈㅈ를 싸게 만드는 반면,
후장은 ㅂㅈ보다는 덜 따뜻하지만, 쪼이는 맛과 쫄깃한 맛이 ㅈㅈ를 싸게 한다.
사람들이 그 당시 후장이 쫄깃 하다고 하는 표현을 왜 썼는지
난 경험을 한 후에 알게됬다.
경험한 자만이 아는 쫄깃함..
그 이후 후장으로 하는 일은 없었다..
그 얘랑 계속 하고 싶다.. 지금 생각 해도 ㄹㅇ...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505 | 고2때 여자가 엉덩이로 내 동생 비빈 1.ssul | 먹자핫바 | 2016.11.09 | 1969 |
20504 | 결혼 | 먹자핫바 | 2016.11.09 | 41 |
20503 | 교회 누나 ㅅㅍ 만든 썰 | 참치는C | 2016.11.09 | 297 |
20502 |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의 자전거 공장 만화 | ㄱㅂㅁ | 2016.11.09 | 19 |
20501 | 과 돼지년이랑 과 CC 소문난 썰 만화 | ㄱㅂㅁ | 2016.11.09 | 108 |
20500 | [썰만화] 여친 X내 맡고 사과한 썰.manhwa | ㄱㅂㅁ | 2016.11.09 | 140 |
20499 | 예전에 여자 둘하고 2:1 했던 썰 | 썰은재방 | 2016.11.09 | 312 |
20498 | 시력 마이너스에서 1.5 만든 썰.txt | 썰은재방 | 2016.11.09 | 82 |
20497 | 군생활하면서 k-2 개박살내본 썰 | 썰은재방 | 2016.11.09 | 41 |
20496 | 같이 일하던 여자와 enjoy한 썰 1 | 썰은재방 | 2016.11.09 | 137 |
20495 | PC방에서 만난 여자 초딩썰 .Manhwa | 썰은재방 | 2016.11.09 | 114 |
20494 | 치맥떡 썰 1 | ★★IEYou★ | 2016.11.09 | 74 |
20493 | 내 다리위의 후배녀 | ★★IEYou★ | 2016.11.09 | 253 |
20492 | 피시방 알바 시절 딸친 썰 | 참치는C | 2016.11.09 | 323 |
20491 | 폭식녀의 하루 썰만화 | 뿌잉(˚∀˚) | 2016.11.09 | 33 |
20490 | 순수했던 중학교때 변태취급 당한 썰 | 참치는C | 2016.11.09 | 56 |
20489 | 자취방 그녀 | 뿌잉(˚∀˚) | 2016.11.09 | 112 |
20488 | [썰] 어릴때 가정부 누나 가슴빨고 보지 빤 썰(여자한텐 조금 그렇지만.....) | 참치는C | 2016.11.09 | 1294 |
20487 | (리얼리티추구)1.대학 여동기들 동서 만든 썰(6) | 참치는C | 2016.11.09 | 150 |
20486 | 여동생 100% 공감 만화 | 뿌잉(˚∀˚) | 2016.11.09 |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