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결국 그 느낌을 잊지못해 다시한번 그 버스에 타기로했어
끝나지도 않았는데 어머니편찮 드립으로 5시에 퇴근했지
더 잘 느끼려고 가져온 츄리닝을 화장실에서 갈아입고나와 버스에 올랐지
버스를타고, ㅇㅇ여고, 엄청많이타고,
그리고 어김없이 그 고딩애기도 타더라
얼굴만 봤는데 벌써 내 ㅈㅈ는 폭발할듯 커졌어
이번에도 바로 뒤에서서, 거리낌없이 처음부터 밀착시키고 부비부비를 시작했어
부비부비 엉툭엉툭 부비부비 엉툭엉툭, 그때 문득 손으로도 만지고 싶어지더라
그래서 바로 엉덩이를 쓰다듬어봤지. 약간 움찔하긴했지만 역시 별반응이 없었어.
그래서 난 더 과감하게, 얏홍처럼 치마를 슬슬들어올리고
팬티스타킹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려는 순간
얘가 갑자기
치한이야~ 꺅~머하는거에여 아저씨~ 꺅
소리를지르는거야......
그래서 나는 버스에있던 열혈시민들한테 붙잡혀서 경찰서에 인계됐어
방금전까지 나는 버스ㅅ추행 현행범으로 경찰조서를 작성하고 있었지
나는 3시간동안 게이라고우기기 스킬시전했고, 경찰아찌가 빡쳐서 잠깐 담배피러간사이에
경찰아찌 컴퓨터로 디시에 글을 남긴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6268 | 애마는 나의 친구 | 뽁뽁이털 | 2015.02.22 | 2734 |
| 96267 | 생각보다 강력한 것 | 뽁뽁이털 | 2015.02.22 | 1584 |
| 96266 | 7살짜리 상남자에게 설렌 썰 | 뽁뽁이털 | 2015.02.22 | 2005 |
| 96265 | 순이 팬아트 | 뽁뽁이털 | 2015.02.22 | 1411 |
| 96264 | 남자들은 환장하는 썰 | 뽁뽁이털 | 2015.02.22 | 2686 |
| 96263 | [썰만화] 여고생과 썸탄 썰만화.manhwa | 뽁뽁이털 | 2015.02.22 | 2387 |
| 96262 | 약국아줌매미한태 강간당한 썰. 만화버전 | 뽁뽁이털 | 2015.02.22 | 6390 |
| 96261 | 인도의 거북이 소년 | 먹자핫바 | 2015.02.22 | 1876 |
| 96260 | 20살 다되는데 연애경험없으면 병신이지? | 먹자핫바 | 2015.02.22 | 1464 |
| 96259 | 통쾌주의)피시방 먹튀잡은 썰 .Ssul | 먹자핫바 | 2015.02.22 | 1740 |
| 96258 | 레알 좋아하던 여자애가 수학여행때 남친이랑 ㅅㅅ하는거 본 썰 | 먹자핫바 | 2015.02.22 | 3794 |
| 96257 | 초딩때 짝사랑 하던 애한테 고딩되서 연락온 썰 . ssul | 먹자핫바 | 2015.02.22 | 2008 |
| 96256 | 브금) 고딩때 기억나는 Part 2 .Ssul manhwa | 먹자핫바 | 2015.02.22 | 1749 |
| 96255 | 사촌누나 가슴 만지면서 잔 썰 | 먹자핫바 | 2015.02.22 | 5165 |
| » | 버스에서 귀요미 여고딩이랑 부비부비한 썰 2 | gunssulJ | 2015.02.22 | 2884 |
| 96253 | 진짜 오랫만의 한강 | 참치는C | 2015.02.23 | 1512 |
| 96252 | 헌팅녀와 덤프트럭에 숨어 떡친 썰 | 참치는C | 2015.02.23 | 2202 |
| 96251 | 중3때 과외 선생님 집에서 있었던 야릇한 추억 썰 | 참치는C | 2015.02.23 | 3195 |
| 96250 | 술집가서 존나 도도하고 시크한년 ㄸ먹은 썰 1 | 참치는C | 2015.02.23 | 2353 |
| 96249 | 친구남자친구와 실수한 썰 | 참치는C | 2015.02.23 | 28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