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결국 그 느낌을 잊지못해 다시한번 그 버스에 타기로했어
끝나지도 않았는데 어머니편찮 드립으로 5시에 퇴근했지
더 잘 느끼려고 가져온 츄리닝을 화장실에서 갈아입고나와 버스에 올랐지
버스를타고, ㅇㅇ여고, 엄청많이타고,
그리고 어김없이 그 고딩애기도 타더라
얼굴만 봤는데 벌써 내 ㅈㅈ는 폭발할듯 커졌어
이번에도 바로 뒤에서서, 거리낌없이 처음부터 밀착시키고 부비부비를 시작했어
부비부비 엉툭엉툭 부비부비 엉툭엉툭, 그때 문득 손으로도 만지고 싶어지더라
그래서 바로 엉덩이를 쓰다듬어봤지. 약간 움찔하긴했지만 역시 별반응이 없었어.
그래서 난 더 과감하게, 얏홍처럼 치마를 슬슬들어올리고
팬티스타킹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려는 순간
얘가 갑자기
치한이야~ 꺅~머하는거에여 아저씨~ 꺅
소리를지르는거야......
그래서 나는 버스에있던 열혈시민들한테 붙잡혀서 경찰서에 인계됐어
방금전까지 나는 버스ㅅ추행 현행범으로 경찰조서를 작성하고 있었지
나는 3시간동안 게이라고우기기 스킬시전했고, 경찰아찌가 빡쳐서 잠깐 담배피러간사이에
경찰아찌 컴퓨터로 디시에 글을 남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882 | bar에서 남친 만든 썰 | ▶하트뽕◀ | 2024.05.08 | 117 |
96881 | 대학생때 멀티방에서 첫경험한 썰 | gunssulJ | 2024.05.08 | 158 |
96880 | 펌) 버스 종점 그녀와의 로맨스 #2 | gunssulJ | 2024.05.08 | 31 |
96879 | 5층 학생의 ㅂㅈ 본 썰 | gunssulJ | 2024.05.08 | 216 |
96878 | 여친이 ㅂㄹ깨문 썰 | gunssulJ | 2024.05.08 | 88 |
96877 | [썰만화] 술취해서 친구누나한테 달려든 썰만화 [은꼴주의,일베주의] | 동달목 | 2024.05.08 | 268 |
96876 | 섻스도 지겹다 | 동치미. | 2024.05.08 | 104 |
96875 | 뒤질뻔한 썰 .ssul | 동치미. | 2024.05.08 | 19 |
96874 | 외국에서 만난 김치녀 vs 스시녀 | 동치미. | 2024.05.08 | 66 |
96873 | 언니네 고양이 서열교육한 썰 | 뿌잉(˚∀˚) | 2024.05.08 | 49 |
96872 | 오크와 엘프만화 -2 | 뿌잉(˚∀˚) | 2024.05.08 | 68 |
96871 | [썰만화] 자취방 그녀 썰만화(1).manhwa | 뿌잉(˚∀˚) | 2024.05.08 | 170 |
96870 | 음담패설 쩔었던 누나의 야한 썰 1 | 뿌잉(˚∀˚) | 2024.05.08 | 181 |
96869 | EXID 하니랑 원나잇 한 썰 | 먹자핫바 | 2024.05.07 | 293 |
96868 | 10년 만에 만난 여자친구 썰 3 (완) | 먹자핫바 | 2024.05.07 | 148 |
96867 |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6 내이야기 | 먹자핫바 | 2024.05.07 | 69 |
96866 | 보험의 중요성을 최근에 통감했다.ssul | 먹자핫바 | 2024.05.07 | 38 |
96865 | 초딩때 반 여자인 친구 이름이 열매였던 썰 | 먹자핫바 | 2024.05.07 | 64 |
96864 | 펌) 군대 학벌 (한양대) 땜에 생긴 썰 1 | 먹자핫바 | 2024.05.07 | 25 |
96863 | 장화신은 냥이 | 먹자핫바 | 2024.05.07 |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