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여친이랑 같이 헬스 다녔는데
마른 몸에 C컵인 못보던 여자가 런닝머신하고 있더라구.
몇시간 운동하고
여친이랑 나는 샤워하러 각자 샤워실로 들어갔어.
그때 C컵 여자도 탈의실에 들어가가더라.
나중에 집에가면서 여친한테 살짝 물어봤어.
나 : 너 혹시 샤워할때 아까 ** 큰 여자 봤어?
여친 : 응.. 옷갈아 입을때 봤어..
그거 다 뽕이던데?
나 : 음.. 정말??
어쩐지 몸에 비해 **이 엄청 크더라.
여친 : 근데 그 여자 안씻고 그냥 나가더라?
나 : 땀도 많이 흘린거 같던데 왜 안씻고 나갔지? 이상하네...?
여친 : 챙피해서 그런거 아닐까? 샤워실에 사람 많았거든..
나 : 샤워하는게 뭐가 챙피해?
혹시 자기도 여자끼리 샤워하면 챙피해???
여친 : 아니.. 그게 아니고
헬스장에서 슴부심 부리면서 다니다가...
진짜 몸매를 보여주려하니.. 같은 여자끼리라도 챙피했겠지...
나 : 여자끼리 뭐 어때??
뽕은 여자들 다 하는거 아니였어??
너 혹시 질투해서... 일부로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야??
여친 : 으이구~! 생각을 해봐
만약 오빠가 엄청 큰 당근을 팬티속에 넣고 헬스장을 활보한 뒤에
샤워실가서 홀딱 벗고 샤워한다고 생각해봐~!
사람들이 그걸 보구 어떻게 생각하겠어??
그리고 그 여자 뽕 두께도 장난 아니였다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601 | 지루남 어린여자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6.11.12 | 187 |
20600 | 전 여친이 선배랑 사귀는 썰 | 참치는C | 2016.11.12 | 57 |
20599 | 악마의 서열(솔로몬의 열쇠중 발췌) | 참치는C | 2016.11.12 | 40 |
20598 | 니들 떡집 가서 절대 카드 긁지 말아라 | 참치는C | 2016.11.12 | 107 |
20597 | ㅋㄷ사다 쪽팔린 썰 | 참치는C | 2016.11.12 | 34 |
20596 | 퇴폐 이발소 갔다온 썰 | 참치는C | 2016.11.12 | 154 |
20595 | 정액 색깔이 누럼 | 참치는C | 2016.11.12 | 50 |
20594 | 의사인 친오빠에게 성폭행 당한 썰 | 참치는C | 2016.11.12 | 191 |
20593 | 학교다닐때 도장파는아저씨한테 뺨맞은 썰 | ▶하트뽕◀ | 2016.11.12 | 17 |
20592 | 소개팅나가서 먹히는 드립 | ▶하트뽕◀ | 2016.11.12 | 54 |
20591 | 그녀의 취미생활 | ▶하트뽕◀ | 2016.11.12 | 30 |
20590 | [썰만화] 마시면 젊어지는 샘물 만화ㅋㅋㅋ(19금) | ▶하트뽕◀ | 2016.11.12 | 160 |
20589 | 택시인줄 알고탄 여자와의 썰 | 참치는C | 2016.11.12 | 114 |
20588 | 친구 누나 브라찬 썰 | 참치는C | 2016.11.12 | 185 |
20587 | 오늘격은일 .TXT | 참치는C | 2016.11.12 | 20 |
20586 | 여자사람 친구랑 술집에서 있었던 썰 | 참치는C | 2016.11.12 | 64 |
20585 | 실화)집에서 하다가....모르는 남자랑... | 참치는C | 2016.11.12 | 249 |
20584 | 밤에 학교탐방하다가 개이득 본 썰 | 참치는C | 2016.11.12 | 198 |
20583 | 맥심 10월호 표지모델 - 서유리 | 참치는C | 2016.11.12 | 115 |
20582 | 11년간 바둑 공부한 이야기 | 참치는C | 2016.11.12 | 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