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ㅅㅍ랑 하고 현자타임 온 썰

먹자핫바 2016.10.29 17:00 조회 수 : 97

가끔씩 몸을 석는 섹파가 있습니다.
한 2달 가량 꼭 해야 하는 일을 처리 하느라 한번도 섹파랑 못했네요. 
바로 사무실에 같이 있으면서도 ...감기 걸리고 시간 안나고..
하여간 그러다 일이 다 정리되고 송년회가 잡혔네요.
다같이 진탕 마시는 분위기에서 나중에 둘이 만나려다 중간에 일이 꼬여 그냥 집에 갔다가
다음날 아침에 둘다 반쯤 취한 상태에서 출근을 했는데..진짜 하고 싶더군요. 
회의실에서 이야기 하는척 불러 바지뒤로 손을 넣었더니
요즘 여자 청바지는 잘 늘어 나더군요.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다 앞으로 손을 밀어 넣으니 까슬한 털느낌이 좋더군요
이러면 안된 다면서도 술기운에 살살 느끼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아침 부터 타기관 사람이랑 같이 봐야 한다면서 끌고 나갔죠.
근처에 있는 모텔 에 아침 부터 들어가니 이것들은 뭔가 하는 눈빛으로 카운터 언니가 처다보더군요
4만원에 대실하고 옷을 하나씩 벗겼죠. 
코트 다음에 바지 그리고 급한 마음에 팬티를 확 내리고 털 위쪽을 빨았는데.
 
내 섹파는 미인도 몸매가 훌륭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아침 햇살이 밝은 낮에 보니 더 별로 더군요. 
그리고 전에 몰랐던 맹장 수술 자국까지 ....그래도 좀 살살 다뤘는데 갑자기 헌차구나...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부터 좀 막 다루게 되더군요. 항문은 안건드렸는데 엄지로 밀어 넣고 좋아? 하고 물으니
미끈거려....이러더군요. 저도 뒷문 따려다 탈 날까봐 손가락만 넣었죠.
신나게 하다가 입에다 싼다고 하니 잘 못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입에 쌀꺼야...나올것 같아..
이러니 입을 벌려 받더니 먹더군요.
 
내안에 부처님이 있는지...
모든 욕망이 사라지고 불쌍한 몸뚱이에 내가 몹쓸 짓을 했구나....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섹파랑은 어두운 곳에서 봐야 하는 것 같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590 섹드립 동치미. 2023.05.09 917
21589 병원에서 일주일동안 금딸했던 썰 썰은재방 2023.05.24 917
21588 지난주 경포대 헌팅 후기 썰 먹자핫바 2023.06.13 917
21587 지하철 병신커플 쪽팔린썰.Ssul 참치는C 2023.07.12 917
21586 군의관출신의 군 의료 이야기.txt 먹자핫바 2023.07.23 917
21585 전여친이랑 떡쳤을때 참치는C 2023.08.17 917
21584 구두 가게 갔다가 신세계 구경한 썰 동치미. 2023.08.29 917
21583 저번주 토요일에 피방 알바 번호땄다 ㅇㅓㅂㅓㅂㅓ 2023.09.19 917
21582 ㄸㄸ이치고 나서 뒷처리 잘못해서 누나한테 걸린 SSUL 동치미. 2023.10.19 917
21581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6 동치미. 2024.01.11 917
21580 하렘인지 할렘인지를 완성하는 마놔. ★★IEYou★ 2024.01.23 917
21579 친한여자애와 그친한친구랑 걔네 자취방에서 1탄 먹자핫바 2024.03.10 917
21578 6년간 친구에게 사기당했던 썰.SSUL 먹자핫바 2015.07.01 918
21577 나의 슬픈 전여친 ssul 참치는C 2015.07.08 918
21576 집가는길에 쉰김치한테 욕처먹은 썰 썰은재방 2015.08.02 918
21575 이토준지 - 탈피 2 뿌잉(˚∀˚) 2015.09.20 918
21574 고등학교때 친구 누나랑 한 썰 썰은재방 2016.07.12 918
21573 인천 아라비안 나이트 홈런친 썰 + 인증 참치는C 2016.08.09 918
21572 추억속의 아줌마 썰 3 ㅇㅓㅂㅓㅂㅓ 2018.12.31 918
21571 고3때 아는 누나랑 ㅇㄷ뗀 썰 gunssulJ 2021.01.22 91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