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22살이였습니다 . 현재는 27살..
저는 유흥업소나 클럽 나이트를 잘모르는지라 ..
몇번가봣지만 시끄럽고 귀만아프러다구요 .
그래서 전역하자마자 친구들이 축하로, 나이트클럽을갔습니다.
지방이라 위쪽지방만큼 클럽문화가 크게 발달하지않아서 나이트클럽이 더 좋은편이죠 ..
저희는 남자 26살 여자 25살으로 나이제한있지만 , 전역하고 한참 삭은지라 ...
나이트가자마자 룸을잡았고, 흔히들 삐끼라고하죠 .
저희한테 부킹을 추천하드라구요 .
그래서 팁을주고 괜찮은분들로 잡아달라고했지요 .
10분이지났나 ? 5분이들어오는데 .. 나이가대가 오잉 ?....
이쁜데 .. 아가씨들은 아닌거같고 ; 몇살이지 ? 가늠이 안되더라구요 ..
그래서 서로 사이사이 앉아서 나이대들을말했는데
저희는 쫄려서 나이를 올렸습니다. 26살루요 . 무려 4살이나올렸죠 ;
" 그쪽들은 나이가 어떻게되세요 ?"
" 저희 몇살 같아요 ? "
" 27? "
나이를 높게 잡았나생각했는데 ... 너무 어리게봣다라구요하더라구요 ..
무려 33살 34살 ..;; 화장을해서그런가 옷을 파인옷을입어서그런가
전혀 아줌마들로 안보이더라구요 . 심지어 세분이나 유부녀들 ..
분위기무르익고 술도 들어가면서 .. 서로 짝을지고 헤어질때 ;
나갈때 계산할떄는 치밀하게 카드계산까지 ...
ㅁㅌ갈때 대실하고 집에는 3시간있다가 들어간다고
치밀하게 거짓말까지하는 여유까지 ..
한두번해본게 아닌거같더라구요 .
처음으로 ㅁㅌ에서 사정지연제까지 발라보고 했는데,
쪼이는 느낌은 크게없었지만 입으로하는기술이나 ㅅㅇ은 역시 ..
젊은아가씨들보다 더좋더라구요 ..
" 너무좋아! "
ㅅㅈ하고도 ..
" 빼지마 조금만더 이렇게있자 .. "
어휴 기가 다빨리더라구요 ..
3번정도 일치르고 나갈때 폰번호까지 교환 ;
지금은 전보다 많이 줄었지만 불과 2년전꺼지만해도
한달에 한두번은 연락해서 꾸준한만남까지 ..
잠자리는안가지더라도 식사까지는 무난하게 ;;
어떻게 안걸리는지 참 ..
점점하다보니 제가 겁이나서 연락을 피하게되더라구요 .
이제는 거의 연락은 안하는수준 ..
하지만 왠만한 업소녀들보다 ㅅㅇ과 과감함 관계중에 대화도 꼴릿하게하는건
역시 경험많은 아줌마들이 최고인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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