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이고 나발이고 감동실화다.
상대는 16살 때 ㅊ경험한 유학파 경희대녀고
나는 인문계 고등학교 재학중인 고2다.
심톡이라고 아나? 거기서 내가 채팅 메시지로
"나 커졌어. 보기라도 해" 드립치면서 아무한테나
막 보내다가 드디어 한 명이 걸린거야.
ㄲㅊ를 몇 개 보여줬음. 맘에 든다는 거야.
그래서 누나 어디사냐니까. 대박 시발ㅋ
우리집에서 10분거리에 산다 ㅋ 그것도 혼자 ㅋ
오피스텔에서 혼자 자취하는 여자임.
근데 오면서 맥주를 사오래. 사오면 인정해준데.
아 나는 ㅅㅂ 어디서 뚫지 고민하다가.
허름한 슈퍼 들어가서 페트병 맥주 달라니까 흔쾌히 줌.
한치의 의심도 없이. 좀 빈정상했다 시벵 ㅠㅠ
그리고 누나네 오피스텔로 가서 ㅍㅍㅅㅅ
시발 3시간 동안했다 ㄷㄷ
특징은 4ㄲㅅ가 개쩖. 미친 ㄱㄷ를 혀로 슉슉 감쌈.
사실 나 ㅊ경험인데 ㅎ.ㅎ
ㅂㅈ는 따뜻했다. 내가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10질을 좀 자극적으로 했더니 물 존나나옴.
암튼 즐거웠던 ㅊ경험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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