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글쓰기 수업을 들었음
20명 내외로 듣는 수업이고 별별과가 다 모여있었음
첫번째 글쓰기 주제가 자기소개서 쓰는거고
한명씩 돌아가서 자기가 쓴글에 대해 발표하고 평가받는 거였는데
의느님이
'저는 너무 평범한 거 같아서 제 특징을 잡아내서 쓰는게 어려웠어요. 제 취미는 공부고요...'
라고 하는데
아 설의정도 가려면 공부가 취미가 되어야 되는구나 라고 같이 수업듣는애들 다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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