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친구를 위로 해주고 챙겨주니 갑자기 나 좋다는 친구
친구긴 하지만 얘가 여자로 매력이 있지도 않았거니와 나는 아직 결혼도 안한 총각인데 이혼한 여자와 연애할 생각도 없어 솔직히 말해버렸음
내가 너랑 만나면 내 손해야 이유는 너도 알거고 그러니 그르지마르 쿨하게 지내자
친구도 알았다고 얘기하고 비도 오고 하니 차에 앉아서 그냥 음악이나 들으면서 앉아있었음
그러다가 보니 좀 루즈 한 분위기가 되고둘다 꾸벅꾸벅 졸고 있었음
1시간여를 졸다 깨니 아직은 왕성한 나이여서인지 내 물건이 꼴릿꼴릿 해 있음
특히나 자다가 깨면 ㅅ욕도 왕성해지는 경향이 있어 순간적으로 친구 ㄱㅅ에 손을 넣어봤음
졸던 친구가 깜짝 놀라면서 얌마 모하냐 이러긴 하는데 손을 막지는 않길래 어차피 너도 이혼해서 적적할테니 그냥 가끔씩 회포나 풀자라고 내가 툭 던져버림
확실히 결혼생활을 7년 정도 해서인지 ㅅㅅ에 대해서는 쿨한거 같은 친구가 알았다고 수락하고 차뒷자리로 넘어가 옷을 벗기고 대업을 치르기 시작했음
애를 낳고 모유수유를 해서인지 ㄱㅅ이 늘어지고 작았고 뱃살도 쳐져있는게 영락없는 아줌마 몸매
자연분만을 해서 거기도 상당히 헐거운 느낌이었음 그래도 경험이 많은 유부녀는 다르다는 느낌이랄까 저돌적으로 ㅅㅅ에 동참해주어 금방 ㅅㅈ 완료
좀 더 쉬다가 정리하고 잠도 다 깨서 집에 데려다 주고 귀가
3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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