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사귀던 누님
부산녀였다.
학교중퇴하고 혼자 자취하는 그녀 평소엔 남들과 같이 명랑하고 털털한성격
사귄지 4일후 따먹엇다..
그러나 엄청난 ㅂㅈ 냄새와 과거를 의심해볼만한 엄청난 테크닉
여름에 더워서 창문의 열었음에도 엄청난 발정소리
키는 166정도에 50키로정도
치어리더와 운동을 해서 글래머였다,,
그리고,, 나체로 나를위해 춰주었던 나이트 털기춤
아직도 잊지못한다.
그러나 나를 깨게했던 사건
여느날과 다름없이 그녀의 자취방에서 끙끙을 하고 있는데
한참 몰입할 부분에 화장실간다는 그녀
잠시 휴식도 할겸 담배한대 펴주었다 잠시후 돌아온그녀
뒤끙끙을 해달랜다 뒤끙끙을 하기위해
삽입 직전 그녀의 ㅂㅈ주변의 정체모를 검은 테두리
맞다 그건분명히 뒤처리를 못한 그녀의 실수 였다.
그때 인상을 쓰며 억지로 했던기억이 있다,.
아직도 잊지못한다 그녀의 ㅂㅈ냄새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082 | 5년사귄 커플의 흔한 대화 | 뿌잉(˚∀˚) | 2016.09.10 | 78 |
80081 | 군대 고문관 썰 .ssul | 먹자핫바 | 2016.09.12 | 78 |
80080 | 유학생활 중 만난 그녀와의 썰4 | 동치미. | 2016.09.15 | 78 |
80079 | 새벽에 경험한 소름돋는 썰만화 | ▶하트뽕◀ | 2016.09.20 | 78 |
80078 | 남자들이 교회를 다니는 이유 | 먹자핫바 | 2016.09.24 | 78 |
80077 | [썰] 라이터로 제모하다 좆됐던 썰.ssul | 참치는C | 2016.10.09 | 78 |
80076 | 또래 여친 교복태운 썰 | 참치는C | 2016.10.13 | 78 |
80075 | 선비가 처자 희롱하는 만화 후기 | 뿌잉(˚∀˚) | 2016.10.16 | 78 |
80074 | 기숙사에서 장기매매 털린뻔할 썰 | 썰은재방 | 2016.10.19 | 78 |
80073 | 오늘 쪽팔렸던 .ssul | gunssulJ | 2021.03.14 | 78 |
80072 | 기절놀이 하다가 겪은 썰만화 | 뿌잉(˚∀˚) | 2016.10.26 | 78 |
80071 | 첫 딸치고 충격먹어서 한동안 안친썰 | gunssulJ | 2016.10.28 | 78 |
80070 | 아... 여친 생리함 ㅠㅠㅠㅠㅠㅠㅠㅠ | 참치는C | 2016.10.29 | 78 |
80069 | 소방관의 지혜.eyagi | 참치는C | 2021.03.13 | 78 |
» | 더러운 그녀 썰 | 먹자핫바 | 2016.11.21 | 78 |
80067 | 오피돼지년이 정육점으로 귀양가게 된 썰 | 먹자핫바 | 2016.11.23 | 78 |
80066 | 군시절 버스안에서 치욕스럽게 똥싼 SSUL | 참치는C | 2016.11.26 | 78 |
80065 | 민감 | 뿌잉(˚∀˚) | 2016.12.02 | 78 |
80064 | 미역 먹고 X된 썰 | ㄱㅂㅁ | 2016.12.04 | 78 |
80063 | 가가라이브로 인천공항 보낸 썰 | 동치미. | 2016.12.04 |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