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대학교 1학년 겨울방학
할거없던 나는 서든어택을 들어갔다.
오늘도 여전히 그냥 클랜원들과 클전을하는데
테스트서버 1-1-1에서 어떤여자가
ㅍㅅ을 하실분을 구하고 있었던거였다.
그래서 난 들어가서 잃을거 없지 하던 차차에
그방에 30분을 기다려서 결국 입장했다.
입장했는데 그 여자는 나랑 같은 지역의 미용고 학생이였던것..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그냥 사고없이 순탄히 지내온 나에겐
이런 미용고 양아치 학생에 대해 너무 잘 모르는 남자였었다.
게임에서 처음만난 여자 시간은 오후 11시가 훌쩍넘어서
ㅅㅅ에 대한 생각이 더욱더 깊어져 갔는데
그 고딩은 나를 만나자고 자기가 저 재촉해서 만났다.
진짜 과연 나올까 생각하고 비가 오는 날씨속에 버스를 타고
그 고딩이 사는 집쪽으로 이동했다. 갔는데 10분도 채안되서
나왔는데 얼굴도 괜찮고 몸매도 괜찮은 여자였다.
못생겼으면 모른척 다시 집으로 가야지 했는데
조건이 너무 괜찮았다. 여자랑 ㅁㅌ 한번 가본적 없던 내가
어떻게 해야되나 걱정을 했는데 그 고딩이 자기가 자주가는
괜찮은 ㅁㅌ이 있다고해서 택시를 타고 5분정도 가서 내려서
ㅁㅌ에 들어갔는데 처음에 어색해서 야한얘기 좀하다가
나보고 먼저 씻으라고해서 씻고 나왔는데 담배 피고있어서
먼저 침대에 누워서 이제 너 씻고 오라고 하고 난 TV로 야한채널을 보고있었다.
그러니까 한 10분뒤 그녀가 나와서 내 옆자리에 누웠다..
역시 씻고 나온 여자의 샴푸 냄새... 너무 좋았다.
어색한 정적이 흐르다가 TV로 야한 동영상을 보다가
그녀가 먼저 불끌까요라고 먼저 권해서 나도 좋다고 바로 불끄고
서로 옆에 누웠는데 그녀가 먼저 내 바지를 내려서 벗기고
내 ㅈㅈ를 할짝할짝 핧아줬다. 난 바로 꼴려서 한 5분동안 ㅅㄲㅅ를 받다가
그녀가먼저 69자세 하실래요 라고 해서
난 바로 누워서 그녀의 ㅂㅈ를 입에 가져다 대고 그녀도 나의 ㅈㅈ를 입에 가져대서
서로 엄청나게 빨아댔다.
그렇게 한 15~20분 ㅇㅁ를 하고 바로 삽입에 들어갔다..
ㅇㄷ에서만 했던 자세를 난 바로바로 시도를 했는데
역시 ㅇㄷ은 ㅇㄷ이였다..... 실제로는 참 힘들었다..
그렇게 한 40~50분 쉬었다 하고 하니깐 1시간만에 쌋던것같다..
역시 .. ㅂㅈ는 여고딩 ㅂㅈ가 쫄깃쫄깃하고 맛있는것같다..
그리고 ㅅㅈ 후에 그녀의 ㄱㅅ을 계속 만졌다 부드러운 그녀의 ㄱㅅ살..
그렇게 남자들이 죽는다는 75B컵?? 정도 됬었던것같다.
그리고 새벽 늦은 시간이 되니 그녀는 오늘 CA 활동이 있다면서
택시비를 주고 먼저 보냈다..
이게 나의 고딩을 ㄸ먹은 처음이자 마지막 ㅅㅅ스토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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