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베트남에서 10년 살았는데 거기 빨간방 되게 많음 ㅋㅋ
막 밤에 나가보면 청소년이건 애건 상관없이 돈만 있으면 손님 취급해줌
한번은 마음먹고 들어가봤는데 막 유리깨지고 여자 소리지르는 소리 때문에 뛰쳐나옴..
함부로 가지 맙시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23 | 친구 병문안 갔다가 24살 간호사 따먹은 썰 | 썰은재방 | 2015.03.30 | 3015 |
| 2122 | 사회/인간 [혐] 쓸데없는 장난의 최후.gif | 썰은재방 | 2015.03.30 | 2037 |
| 2121 | 동양미래 면접 이야기 ssul | 썰은재방 | 2015.03.30 | 2249 |
| 2120 | 동네 아줌마랑 한 썰 | 썰은재방 | 2015.03.30 | 2841 |
| 2119 | 고딩때 일진녀가 컴퓨터 수리좀 해달라 전화한 썰 | 썰은재방 | 2015.03.30 | 2265 |
| 2118 | 20살때 고시원에서 ㅅㅅ한 썰 1 | 썰은재방 | 2015.03.30 | 2408 |
| 2117 | 처음 본 여자한테 번호딴 썰 | 뿌잉(˚∀˚) | 2015.03.30 | 2941 |
| 2116 | [썰만화] 공부방 들어와 살던 여학생 컴터에서 야동 공급 받은 썰.manhwa | 뿌잉(˚∀˚) | 2015.03.30 | 4140 |
| 2115 | 요즘 유부ㄴ들 장난아닌썰 | 동치미. | 2015.03.29 | 3872 |
| 2114 | 아직도 안 잊혀지는 그녀 썰 | 동치미. | 2015.03.29 | 2015 |
| 2113 | 수신전화 | 동치미. | 2015.03.29 | 1989 |
| 2112 | 편의점 알바 누나가 대쉬한 썰 | 먹자핫바 | 2015.03.29 | 2114 |
| 2111 | 통쾌주의) 레알 어이없던 .ssul | 먹자핫바 | 2015.03.29 | 4147 |
| 2110 | 지금도 생각나는 초등학교때 교생새끼 이야기 .ssul | 먹자핫바 | 2015.03.29 | 2253 |
| 2109 | 중딩때 수련회가는 버스안에서 생긴 썰 | 먹자핫바 | 2015.03.29 | 3679 |
| 2108 | 오나홀 처음 써본 썰 | 먹자핫바 | 2015.03.29 | 3167 |
| 2107 | 여자친구 덕분에 교도관된 썰.ssul | 먹자핫바 | 2015.03.29 | 1978 |
| 2106 | 아무데도 안갔다 | 먹자핫바 | 2015.03.29 | 1841 |
| 2105 | 대학 동기랑 ㅅㅅ한 교수 협박한 썰 | 먹자핫바 | 2015.03.29 | 2776 |
| 2104 | 호신스프레이에 관광당한 썰만화 | 天丁恥國 | 2015.03.29 | 2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