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786 | 종강하고 아는 누나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6.12.21 | 296 |
21785 | 자다가 이상해서 눈 떴는데 누나가 고추... | 먹자핫바 | 2016.12.21 | 317 |
21784 | 오션월드 수영장에서 썰 | 먹자핫바 | 2016.12.21 | 384 |
21783 | 방금 여고생한테 돈뜯김 | 먹자핫바 | 2016.12.21 | 46 |
21782 | 텔레마케터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6.12.21 | 112 |
21781 | 지하철타고 10만원받은 썰 | 먹자핫바 | 2016.12.21 | 34 |
21780 | 조별과제 하다가 조원누나랑 한 ssul | 먹자핫바 | 2016.12.21 | 192 |
21779 | 아는 누나와 떡볶이의 추억 썰 | 먹자핫바 | 2016.12.21 | 68 |
21778 | 바이섹슈얼(양성애자) 여친 만난 썰 6 | 먹자핫바 | 2016.12.21 | 91 |
21777 | 대학교 OT가서 드립쳤다가 왕따된 썰 | 먹자핫바 | 2016.12.21 | 23 |
21776 | (혐) 암퇘지년과의 ㅅㅅ 2 | 먹자핫바 | 2016.12.21 | 239 |
21775 | 콘돔부자가 된 썰 | ㄱㅂㅁ | 2016.12.21 | 51 |
21774 | 오뚜기밥 만화 | ㄱㅂㅁ | 2016.12.21 | 18 |
21773 | 열심히 일하는 청년 썰 | ㄱㅂㅁ | 2016.12.21 | 22 |
21772 | 여자가 말해주는 첫경험 썰 | ㄱㅂㅁ | 2016.12.21 | 624 |
21771 | 남고 나온 사람들 공감 ㅋㅋ | ㄱㅂㅁ | 2016.12.21 | 55 |
21770 | 꿈에서 겪었던 썰만화 | ㄱㅂㅁ | 2016.12.21 | 26 |
21769 | 군대에서 갈굼 당하는 썰만화 | ㄱㅂㅁ | 2016.12.21 | 32 |
21768 | [썰만화] 여동생 ㅈㅇ 한거 본 썰만화.manhwa | ㄱㅂㅁ | 2016.12.21 | 302 |
21767 | 학교 여자 후배랑 잔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12.21 | 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