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448 | 야누에게 일어난 썰 | 썰보는눈 | 2017.01.13 | 53 |
| 22447 | 말하는대로 다 이루어지는 만화 | 썰보는눈 | 2017.01.13 | 69 |
| 22446 | 얼마전 이태원에서 있었던 실화 | 동치미. | 2017.01.13 | 290 |
| 22445 | 신문배달하다 여자 ㅂㅈ 구경한 썰 | 동치미. | 2017.01.13 | 313 |
| 22444 | 동생 친구랑 낮술하다가 ㅅㅅ한 썰 | 동치미. | 2017.01.13 | 378 |
| 22443 | 나이트에서 만나 사귄 썰 | 동치미. | 2017.01.13 | 62 |
| 22442 | 심심해서 이름 검색해본 썰만화 | ㄱㅂㅁ | 2017.01.13 | 55 |
| 22441 | 큰집가서 사촌동생한테 개무시당한 우리형 기살려준 썰 | 먹자핫바 | 2017.01.13 | 55 |
| 22440 | 할머니의 도시락 만화 | 뿌잉(˚∀˚) | 2017.01.13 | 23 |
| 22439 | 4살위 누나가 집에 남친데려와서 한 썰 | 먹자핫바 | 2017.01.13 | 175 |
| 22438 | 14살 차이나는 여자와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7.01.13 | 1404 |
| 22437 | 졸귀선생 썰 | 뿌잉(˚∀˚) | 2017.01.13 | 88 |
| 22436 | 여자친구랑 이별하는 썰 | 뿌잉(˚∀˚) | 2017.01.13 | 226 |
| 22435 | 여고생한테 고백받은 썰만화 | 뿌잉(˚∀˚) | 2017.01.13 | 78 |
| 22434 | 사창가 탐방 다녀온 썰.manhwa | 뿌잉(˚∀˚) | 2017.01.13 | 124 |
| 22433 | 고속도로 테러범 | 뿌잉(˚∀˚) | 2017.01.13 | 21 |
| 22432 | [썰만화] 자취방 그녀 썰만화(3).manhwa | 뿌잉(˚∀˚) | 2017.01.13 | 359 |
| 22431 | 체육시간에 여자 팬티본 썰 | 동치미. | 2017.01.12 | 2043 |
| 22430 | 체대 누나 만난썰 -2 | 동치미. | 2017.01.12 | 157 |
| 22429 | 누나와 거실에서 해버렸습니다 | 동치미. | 2017.01.12 | 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