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925 | 나의 군대 썰 | 썰은재방 | 2016.12.25 | 41 |
21924 | 과외 하다가 눈맞았던 썰 2 | 썰은재방 | 2016.12.25 | 147 |
21923 | [덕브금 주의, 항마력 만렙주의] 대학교때 덕후동아리 가입할뻔한 썰. | 썰은재방 | 2016.12.25 | 17 |
21922 | 허준의 나이트 부킹녀 후기 | 먹자핫바 | 2016.12.25 | 103 |
21921 | 유흥업소 | 먹자핫바 | 2016.12.25 | 95 |
21920 | 요번 2014 검정고시 본 썰.ssul | 먹자핫바 | 2016.12.25 | 20 |
21919 | 오늘 학교의 전설이 된 SSUL | 먹자핫바 | 2016.12.25 | 38 |
21918 | 여교생 뒤치기 자세 때문에 죽도록 맞은 썰 | 먹자핫바 | 2016.12.25 | 347 |
21917 | 백화점 알바녀 먹은 썰 | 먹자핫바 | 2016.12.25 | 275 |
21916 | 룸빵 땜시 인생 좃망한 친구 썰 | 먹자핫바 | 2016.12.25 | 102 |
21915 | 남고는 모르는 남녀공학 고등학교 .Ssul 그 두번째 이야기.txt | 먹자핫바 | 2016.12.25 | 103 |
21914 | 초등학교 저학년때 같은반 여자애한테 성추행 당한 썰 | 썰보는눈 | 2016.12.25 | 93 |
21913 | 중고모니터 팔다가 만난 여자 집까지 간 썰만화 | 썰보는눈 | 2016.12.25 | 130 |
21912 | 소녀가 개 키우는 만화 | 썰보는눈 | 2016.12.25 | 58 |
21911 | 현 유지중인 조건녀 썰 푼다. 근데 슬푸다. | 먹자핫바 | 2016.12.25 | 185 |
21910 | 원주 빨간집 후기 썰 | 먹자핫바 | 2016.12.25 | 192 |
21909 | 우리회사 근처 식당에서 일어난 이야기 | 먹자핫바 | 2016.12.25 | 63 |
21908 | 미녀와야수.. D컵 여친썰 재업함7 | 먹자핫바 | 2016.12.25 | 111 |
21907 | 고딩때 일진녀 컴퓨터 수리해준 썰만화 | 동네닭 | 2016.12.25 | 173 |
21906 | 19_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썰1 | 동네닭 | 2016.12.25 | 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