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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그냥 친한 누나인데 진짜 개꼴리고 그때 마침 그 겜상에서 아는형이 구해다준 민증도 있고 

진짜 개꼴려서 그 형이랑 각자 따로 길갔고

그 누나 제대로 안걷고 막 휘청휘청 걸으니깐 진짜 뭐라해야 될까; 

그냥 꼬추가 발딱발딱 서서 내가 바로 물어봤지


나"누나 우리 자다 갈래?"

누나"어디서??? 헤흐히힣힣"

막 웃는게 진짜 갑자기 술취해서 그런진 몰랏어도 개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였는데 모텔가자 하면 좀 그러니깐

룸카페 가자니깐 알겠단다 그렇게 룸카페를 개찾았는데 열린곳이 한군대도 없엇고

내가 그냥 누나 그냥 모텔 각방잡고 들어가서 자자니깐 알겠단다

나도 어디서 들은건 있어서 모텔 남자가 먼저 들어가서 잡고 여자가 들어간대서 내가 먼저 들어가서

"방 1개만 주세요" 하니깐 민증검사도 안하고 그냥 주더라

그래서 누나한테 전화하고 "아 304호방으로 와"

하니깐 죤나 멀리서부터 봤는데 휘청휘청거리면서 걸어오는데 진짜 뭔가 넘 귀여운거야 ㅋㅋㅋ

그 누나가 뭐야 방 없어? 이런말도 안하고 그냥 들어가서 침대에 퍽 눕더라 겉옷도 안벗고

그래서 내가 겉옷 벗겨주고 위에옷들 다 벗겨주고 나도 옷 대충 벗고 누웠는데 진짜 개꼴려서 못참겠는거야

그래서 누나한테 술김이라 치면 되니깐 배랑 엉덩이 만졌더니 거부 반응 없길래 서로 그냥 키스했다

하고나서 입 때니깐 진짜 배시시하면서 서로 웃었는데 그것도 귀여워가지고 

진짜 가슴부터해서 x질까지 다 하고 첫 아다 때는데

진짜 야동에서 본건 있어가지고 계속 귀랑 목덜미 빨면서 하는데 진짜 따뜻해서 5초만에 쌀뻔햇다

그래서 ㅍㅍ으로 즐기고 그 담날 그 누나한테 아침에 밥먹으면서 사귀자니깐 알겠다하고 

그후에 만날때마다 ㅍㅍㅅㅅ 했는데

내가 만난 여자중에 제일 찰지고 진짜 아주조금 육덕졌는데 배 만질때 진짜 푹신푹신했다 개귀여웟엇닼ㅋ

지금은 연락도 안하고 사는데 언제 한번 만나고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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