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탱만 하다가 예전 생각나서 몇글자 적어봄
서론 본론 결론 다 얘기하면 길어지니깐 간략하게 팩트만 얘기할께
친구랑 친구여친이랑 셋이서 술마시다가 친구여친 친구가 합석을 함
합석해서 1차에서 게임하다가 친해짐 그리고 2차갔다가 나랑 그친구랑 둘이 나옴
나와서 한잔더 할려고 하니 새벽4시쯤이라 엠티가서 한잔하자고 함
여자도 오케이 하고 해서 엠티가서 한잔 더함
둘다 얼큰하게 취해서 그런지 ㅇㅁ 이런거 많이 안하고 바로 ㅅㅇ 한거 같음
나도 취해서 첨은 잘 기억안남 ㅋㅋ
다음날 아침 정신차리고 보니 ㅅㄱ 가 보통이 아님 ㅋㅋ
그래서 다시 정식으로 ㅅㄱ 맛보고 즐기고 있으니 여자도 깸
여자도 내 ㅈㅈ를 맛보고 즐기고 하다가 폭풍 모닝 ㅅㅅ를 함
어제 기억이 안나 서로 기억을 더듬으며 얘기하다가 나오기전에 한번다하고
나와서 해장국 먹고 헤어짐
그리고 그 길로 그애랑 끝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347 | 실제 납치 경험담.100% 실화 | ㅇㅓㅂㅓㅂㅓ | 2017.01.09 | 141 |
| 22346 | 미술학원에서 ㅅㅅ하는거 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1.09 | 447 |
| 22345 | 로또 1등 당첨되고 지금까지의 삶 | ㅇㅓㅂㅓㅂㅓ | 2017.01.09 | 124 |
| 22344 | 39살 이혼녀와 데이트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1.09 | 133 |
| 22343 | 즐톡으로 ㅁㅌ비 여자 다 내게한 썰 | 먹자핫바 | 2017.01.09 | 80 |
| 22342 | 오지마을의 공포 | 먹자핫바 | 2017.01.09 | 44 |
| 22341 | 여친에게 사랑과 정성을 다해서 도시락 만들어 준 썰 | 먹자핫바 | 2017.01.09 | 19 |
| 22340 | 썰게에 카테고리가 너무 많아서 통폐합을 진행하려 한다. | 먹자핫바 | 2017.01.09 | 14 |
| 22339 | 포캣볼치다가 라면먹으러간 썰 | 동네닭 | 2017.01.09 | 58 |
| 22338 | 치킨 찬양 만화 | 동네닭 | 2017.01.09 | 14 |
| 22337 | 순간의 실수에 대한 대가 | 동네닭 | 2017.01.09 | 63 |
| 22336 | 본격 맥주 마시고 싶어지는 만화 | 동네닭 | 2017.01.09 | 23 |
| 22335 | 거리에서 여자 헌팅한 썰 | 동네닭 | 2017.01.09 | 74 |
| 22334 | [썰만화] 호프집 까칠한 알바녀 먹은 썰만화.manhwa | 동네닭 | 2017.01.09 | 571 |
| 22333 | 헌팅당해서 더치페이당하고 울면서 뛰쳐나갔던 썰 | gunssulJ | 2017.01.09 | 28 |
| 22332 | 비가오던날 버스정류장에서 있던 썰 | gunssulJ | 2017.01.09 | 38 |
| 22331 | 버스에서 겪은 소름 썰 | gunssulJ | 2017.01.09 | 71 |
| 22330 | 그룹 모임 주최 경험담 1 | gunssulJ | 2017.01.09 | 76 |
| 22329 | 고향에 있는 슈퍼마켓 주인이랑 ㅅㅅ한 썰 | gunssulJ | 2017.01.09 | 503 |
| 22328 | 오빠력이 부족하다 리부트 썰만화 | ▶하트뽕◀ | 2017.01.09 | 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