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유머

요르단 국왕의 전투기 직접 몰고 '복수혈전'
 IS가 붕괴할 때까지 끝까지 복수할 것이라며 강력한 보복을 다짐.
숨진 조종사를 조문한 직후 직접 전투기 몰고 선두에서 지휘하여 폭격.
IS대원 55명이 그 자리에서 폭사. 
이 중에는 '니느웨의 군주'로 불리던 IS 핵심 간부도 포함.

영국 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 출신
(미국의 웨스트포인트, 프랑스의 생시르와 더불어 세계적인 명문 육군사관학교)
영국에서 실제로 임관
코브라 공격헬기 조종사 자격증
특수부대에서 장성을 지냄

국왕 중에서 조종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이 
요르단 국왕하고 볼키아 부르나이 국왕 딱 2사람뿐임.

----------------------------------------------------
분위기상 군복만 입고 여론 형성한 줄 알았는데 
직접 전투기 몰고 나갔을 줄이야...

이전에 인디펜던스데이란 영화에서도
미 대통령이 부통령에게 위임하고 직접 싸우러 나갔었죠.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