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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누나와 거실에서 해버렸습니다

동치미. 2017.01.12 20:02 조회 수 : 400

아 누난데.. 어떡하지
누나가 나 유혹하는데.. 어떡하지?

전 이제 고1이고 누나는 대학생인데
누나가 운동을 엄청 열심이에요..^^
몸도 되게좋고 작년 가슴성형을 했거든요?
누나가 갑자기 가슴이 커지니깐 사심이 가더라구요
정말 ㅅㅅ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그런데 요즘 누나의 옷차림이 너무 야합니다..
정말 사춘기의 남동생을 배려하지않는건지..아무래도 절 유혹하는것같아요
누나의 눈빛이 너무나 이상해졌습니다.. 십수년 같이 살아온 누나가 맞는가 싶어요

근친상간의 첫계단은 작년부터였습니다..

언제는 샤워하고 가리지도않고 나와서 서랍을 열고 수건을 꺼내가더군요..
전 눈을 가렸지만, 저도 남자인지라 손틈사이로 봤습니다
수건 꺼내주라고 말을 하지..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지만 자꾸 상상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나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거죠..

하지만 정말 대사건이 터졌습니다.. 물론 저의 과분한 성욕으로 인한 실수였죠
이때부터 우리 남매사이가 이상해진것같습니다
지금도 말하기가 수치스럽지만.. 누나가 거실에 있으면서도 방에서 팬티차림으로 딸쳤습니다
그러다가 사정하려는 순간 누나가 들어와서 쇼핑몰 주문좀 해도 되냐고 묻더라구요..
전이미 사정하는 중이었습니다
무방비상태로 습격받은저는 팬티안에다 듬뿍 싸버렸습니다
게다가 정액이 팬티사이를 비집고 흘러내렸습니다
그리고 사정후에는 자꾸 ㅈㅈ가 벌떡벌떡 경련을 일으킵니다...

누나는 토끼눈을 뜨고 바라봅니다
저는 민망해서 아무렇지 않은듯 하던것을 끄고 네이버를 틀어줬지만
얼굴을 빨개지고 더군다나 저의 상태는 페니스가 모두 말해주고있었죠

저의 비도덕적인 연평도급의 도발에 누나는 저의 팬티조각을 들고 사정범벅이된 귀두를 몸소 확인했습니다
저는 수습할수가 없었고 그자리에 앉아 얼음이 되었습니다
누나는 놀라서 어머어머를 연발하고 뒷걸음치더니 거실로 돌아갔습니다
문을 닫어주더라군요.. 그동안 수습하고 밤꽃냄새는 환기시켰습니다

그때부터 한달가까이 어색하다가 다시 관계 회복했습니다
그동안 죄책감에 시달렸었죠 ..

저희집은 난방을 해서그런지 누나는 더워서 간편한 차림으로 운동을 합니다
저도 가끔 민망해질때가 있지만 팬티차림입니다
하지만 저번 사건으로 남매간의 성적인 부담감(?)이 사라진것 같더라구요
음.. 서로 속옷차림으로 있어도 민망하지않다던가, 그런 성적인 부담에서 자유로워진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근친상간에 접어드는 열쇠가 되었죠..
저도 뜻한바는 아니지만, 성적으로 자유로워지니 누나와 저는 남과 녀의 관계가 되버린거죠..

누나는 이제 속옷차림으로 운동하고, 심지어는 서로 알몸으로 지낼수있는 지경이 되었죠
이정도 되니깐 성적으로 서로 밀착이 되는겁니다..

누나의 음부가 보여도 대수롭지않게 여기고, 제가 누나앞에서 발기를 해도 용납되는거죠
그러다보니깐 대수롭지않게 여긴 것들이 서로 마음속에 자극적인 요소로 남게되는거죠..

그리고 알몸으로 요가하던 누나는, 결국 남매간에 성욕으로 발현되버리고 근친상간으로 접어들게되었죠
아마 누나가 의도하지 않았나싶습니다.. 
남동생앞에 알몸으로 조개가랑이를 벌리면서까지 요가할수있겠습니까?
저는 누나가 화장실을 다녀온사이에 소파에 앉아서 딸치고 누나가 보는 앞에서 사정하게 됩니다.
누나가 오나니 해주길 바랬지만, 갑작스레 찾아온 현자타임으로 급히 마무리했습니다.
정말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날 밤에 누나가 저를 거실로 불렀습니다.

거실 바닥에서 첫 근친상간이 이루어졌습니다.
69자세로 하는도중 손코키로 사정했습니다.
처음 누나가 동생의 정액을 맛보구요..

이것이 어제의 일입니다..

누나가 나간사이 누나방의 책상위에 딜도가 있더군요.. 누나의 향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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