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성욕에 지배당하는 것은
포유류로써는 당연한 본능이다.
성욕이라는 건 제거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관리되어야 할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이 옳다.
물론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처럼 희열적인 것은 없겠으나
처지든 상황이든 안받쳐주면 딸딸이라도 쳐야할 것 아닌가?
남자들의 성매매는 그런 딸딸이의 연장선 개념이다.
그들도 정말 이쁘고 사랑하는 사람과 섹스를 꿈꾸지만
근데 그게 없으니까 대리의 느낌으로
그런 섹스를 '흉내' 내보는 것 아닐까?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6294 | 뜻밖의 노출 썰만화 | ㄱㅂㅁ | 2022.09.06 | 4192 |
| 96293 | 첫경험이 트라우마가 된 썰 만화 (통합본) | 뿌잉(˚∀˚) | 2015.06.13 | 4188 |
| 96292 | 예전에 노래방 아줌마랑 ㄸ친 썰 | 참치는C | 2019.08.11 | 4184 |
| 96291 | 중학생때 담임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19.09.08 | 4181 |
| 96290 | [19썰만화] 호프집 여사장이랑 한썰 (상) | 뿌잉(˚∀˚) | 2016.08.21 | 4179 |
| 96289 |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3화 (완) | 뽁뽁이털 | 2016.02.12 | 4179 |
| 96288 | 오피실장이 말하는 아가씨 썰 | 썰은재방 | 2015.01.29 | 4179 |
| 96287 | 중딩때 혼자사는 여대생 집에서 놀다온 썰 | 뿌잉(˚∀˚) | 2015.02.10 | 4178 |
| 96286 |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꽐라된 여자애 알몸으로만들어준 썰 | 썰은재방 | 2019.06.29 | 4177 |
| 96285 | 키스방 갔는데 아는 누나 나온 썰 | 참치는C | 2015.03.18 | 4175 |
| 96284 | 게임하다 만난 누나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15.02.09 | 4171 |
| 96283 | 헬스장 꼴렸던 썰 | 먹자핫바 | 2018.03.25 | 4169 |
| 96282 | 일본 유학시절 원어민선생 부들부들한 썰만화 | 썰보는눈 | 2015.03.14 | 4169 |
| 96281 | 중학생때 아는 누나 스팽킹한 썰 | 참치는C | 2019.03.15 | 4165 |
| 96280 | 친고모와 근친 썰 | 썰은재방 | 2015.06.21 | 4165 |
| 96279 | 병원에서 한 마지막 정사썰 만화 4 | 뿌잉(˚∀˚) | 2016.08.08 | 4164 |
| 96278 | 그녀의 취미생활 | 동달목 | 2015.01.19 | 4163 |
| 96277 | 아줌마와 ㅅㅅ하고 깨달음을 얻은 주갤 성님 | 먹자핫바 | 2015.06.18 | 4161 |
| 96276 | 대학교 새내기때 친구 여친이랑 잔 썰 | 썰은재방 | 2019.04.01 | 4160 |
| » | 여자를 돈 주고 사먹는 건 일종의 유료 자위행위 | 썰은재방 | 2015.03.02 | 4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