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나 복이 좋은지 내 위에 누나 2명이 있다
대학생때 사귀었던 여자 2명다 연상 누나였고
지금 여친도 연상이다...
또 작은 누나는 현재 나와 함께 산다
하루는 우리 누나는 친구랑 캠핑가고 나혼자 남아서
여친을 불러 이틀 자고 가게 했었다.
10쯤? 잘준비를 하고 여친은 누나 방에서 자게 하고
나는 내 방에서 잠을 자는데 잠이 않오는 거야
그래서 누나 방에 갔더니 여친이 얇은 흰티속옷만입고 대짜로 뻗어 있어서 존나 꼴렸음
들갔더니 눈을 뜨더니
여친 : 섹스 하고 싶어서 왔냐?
좀 머뭇거리니깐
여친이 "그러면 나 옷 좀 갈아입을께 라고 한다음 흰티와 브라를 벗고 작은누나 체형이 커서 옷이좀 커요
그 옷을 입고 ㅅㄱ다 비치는데 그상태로 잔다길레
걍 냅뒀더니 알아서 벗더라고
그리고 일어나서 "자 이제 하자"라고 말하면서 침대로 끌고 가고
내가 말할려니깐 키스로 입을 막고 내 옷도 다 벗기고 내 ㅈㅈ를 만져줌
그리고 내옷을 입고 이번엔 나보고 들어오라길레
"ㅇㅋ들어간다"
바로 팬티 벗기고 내 옷 단추 풀고
"야 어딜 보는거야?ㅎㅎ 부끄럽자나"
"뭐가 부끄러워??우리 사이에"
ㅂㅈ에 내 ㅈㅈ를 넣으니깐
"아앙 하 앙 하앍"
신음 소리를 내고 바로 쌈 다행히 질에다가 싸진 않음
화장실 들어가서 ㅈㅈ 씻는데 여친 들어와서 같이 씻자고 막 가슴을 비비는데
내가 "나 이런거 별로 않 좋아 해"이렇게 장난 식으로 말했더니
여친이 뭘 상상하는 거야?
그러고 등 비누칠 해주라길레
그래서 나는 바로 등에다가 비누칠 해주는데
뭔가 삐진것 같아서
"뭐 해줄까?"
"가슴 좀 만져주라"
"고작 그거야 밤새 섹스도 가능한데"
"닌 바로 뻗을 걸?"
"내기 할까?"
여친이 오늘은 좀 늦었으니 내일하자고 해서 수락함
물론 잠잘때 가슴 좀 빨아주고
내일 밤에 할준비하는데
여친이
"그냥하면 재미없을 것 같은데"
내가
"그러면 서로 하고싶은거 3가지 정하고 순위를 정해서 대결해서
내가 이기면 내가 하고싶은것 중 3위하고 그런식으로 1위는 무조건 섹스 고 콜?
여친이
"콜"
정하고 바로 시작함 첫번째는 가위바위보로 운이 없었는지 내가 짐
그래서 누나가 원하는 키스를 해줌
2번짼 플래시게임 점수 누가 많이 나오나로 해서 내가 이김
그래서 여친에 알몸 사진 득템
서로 한번씩 이기고 담판
주사위게임 모두의00를 해서 내가 이기지 못함 ㅜ
그래서 누나가 원하던 2위 내 알몸 사진을 분해서 원래 그걸 쓰진 않았겠지?
담판도 내가 짐 모두의00
그래서 여친이랑 섹스를하는데 결과적으로는 내가 이득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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