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두달전 일임
휴대폰매장을 운영중이며 단골이 꾀 많은 편임
그날도 오후 늦게 출근했고 할일없이 게임하고 있었음
옆 아파트 단골아줌마 키는 작지만 빨통과 나이에 비해 운동을 열심히
해서 나름 꼴리는 스탈임(이년을 언젠간)
몇일전 사간 갤5가 이상하다고 들고옴
말하다말고 계속 카톡질하며 쳐웃고만 있어서 먼일있냐고 물어보니
배드민턴동호회 친구가 외롭다며 남자 소개해 달라고 한다는 내용임
그래서 아는 동새있는데 제가 소개해드릴까요 넌즈시 물어보니 역쉬 콜
잘살고 가꾸니 본인은 남자친구가 많다고ㅋ 암튼 전번받음 일단 동생늠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역쉬나 콜 문제는 나이....
밝히는 아줌마들이 은근 연하는
미친듯 떡쳐줄거라 믿는듯 ㅋ
전번은 나도 저장했음 톡에 올라온 사진보니 느낌이 있더라구ㅎ
그래서 연락은 내가 먼저 해버린거지 동생늠은 시간도 없었고 말도 좀
어눌해서 걍 전화로 나랑 만나자고 함
대출일하는 아줌마라 시간이 많으나 남편이 너무 늦는걸 시러한다나
그래서 일찍 장사접고 만나는 장소로 나갔는데 사진보다 훨 어려보임
웃을때 아랫니만 빼고 1차부터 졸라 먹여서
숏타임만 하려고 첨부터 야하게 대화유도
직업이 썰푸는 직업이라 아줌마는 전문임
방있는 술집이라서 둘만 조용히 계속 하는 얘기작열
근데 11시쯤 집에서 전화가 계속옴
왜지모를 불안감 이러다 ㅈ대겠다 속으로 쿨하게
보내고 다음을 기약하느냐 오늘 바로 쇼브치느냐 겁나 갈등하는 사이
아줌마 큰딸이 사이다를 사서 오라는.....,
이런 어이없는...... 갈 준비를 하고 있는 아줌마한테
어차피 오늘은 여기까지니까 찐하게 뽀뽀나 합시다 요거 걍 날림
고개를 숙이고 있던 아줌마한테 계속 조르니까 "하자하자 " 이러며 달려듬
ㅂㅈ에 바로 손을 밀어 넣었는데 반항없음 10분쯤 ㅂㅈ를 유린하니까
ㅅㅇ소리 나오기 시작함 술집이라 더이상 진도가 나갈수없어서
근처 ㅁㅌ로 직행
샤워하고 나온 아줌마 몸매는 ㅠㅠ
문제는 여기부터 설마하는 마음에 ㅂㅃ하면서 세웠는데.....
헉 내 똘똘이가 이런적없었는데 전혀 흥분을 못함
ㅂㅃ후 손으로 시전
아줌마 애액터져나오는데 서질않아서 돌아버림
어느순간 눈치챈 아줌마가 그만 하자고함
다음엔 술먹지말고 바로 ㅁㅌ오자고 다정히 말하는데
순간 너무 쪽팔리고 당황스러웠음
그날 왜....
그후 연락 잠깐씩하다가 휴가철 놀러다니고
싱싱한 영계랑 즐기느라 한달 전화나문자 안했는데
그날 복수를 위해 꼭 한번은 더 해바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