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자취방 옆집 아줌마랑 한 썰

gunssulJ 2017.03.23 09:01 조회 수 : 480

제가 대학을 다니고 있을때 이야기에요.

그때 당시 자취를 했는데 옆집에 색기 넘치는 아줌마가 살았네요

그 아줌마가 주로 밤에 일나가는 그런 직종의 아줌마였는데

지나다니면서 몇 번 보니까 인사도 하고 그러다보니 친해졌었네요

전 군대갔다와서 바로 복학했던 때라 마침 혈기가 왕성했는데

그런 쌕근한 미시를 보자니 제 똘똘이가 참을 수 없었죠.

근데 모쏠아다라서 들이대지도 못하고 있었죠

그 아줌씨는 나이가 38이고 이혼하고 애는 남편이 키우고

자신은 술집나가면서 술따르는 업종에 종사한다고 자기 입으로 이야기하대요

근데 외모가 무척 이뻤습니다. 

제가 24살이었는데 제 또래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느날은 그 아줌마가 쉬는 날이라고 우리 집에 와서 요리를 해주겠다는군요.

그래서 나는 좋다고 고맙다고 하고 그 아줌마랑 제 자취방에 단 둘이 있었죠. 

좁은 부엌에서

닭볶음탕을 만드는데 착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하는데

그런 미인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닭볶음탕을 먹으면서 우린 소주를 먹었죠. 

제 방에서 tv를 보면서 그러면서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아줌마가 덥다고 슬쩍 ㄱㅅ에 부채질을 하대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아줌마 ㄱㅅ 크시네요 

이렇게 말했더니 아줌마가 귀엽다는 듯이 웃으면서

그래? 그럼 한 번 만져볼래?

진짜 지금생각해도 그 감촉은 잊혀지지 않네요.

부들부들한 ㅈㄱㅅ에 크..

어쨌든 그렇게 소주 4병 비우고 그날은 아줌마랑 하룻밤 보냈네요.

그렇게 6개월 보냈던 시간이 잊혀지지 않네요. 

어찌보면 제 첫 여자였는데 말입니다.

지금은 결혼도 하고 애도 있지만, 

아직도 가끔 그 아줌마는 뭐하고 지내나 그 생각이 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372 흑형 잣이보고 토한 썰 뿌잉(˚∀˚) 2019.07.29 481
61371 초6때 여자 애들한테 밟힌 썰 먹자핫바 2019.04.24 481
61370 포캣볼치다가 라면먹으러간 썰 귀찬이형 2020.05.20 481
61369 우리들이 원하는 신혼생활 만화 5화(完) 동네닭 2020.05.24 481
61368 전역전에 만난 하사 썰 먹자핫바 2020.08.30 481
61367 결혼한 옛 남자친구한테 복수한 썰 뽁뽁이털 2019.09.27 481
61366 KTX 옆자리 ㅊㅈ가 앉은 썰 참치는C 2020.11.01 481
61365 홍콩행 레즈바 썰 만화 天丁恥國 2019.02.24 481
61364 기숙사 사감 ㅅㅅ하는거 엿본 썰 먹자핫바 2018.12.12 481
61363 오피 처음 가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8.11.26 481
61362 (19금) 알바녀랑 썰 만화 2 완 썰보는눈 2018.11.09 481
61361 여동생있는 사람 공감 100% 썰 .mahwa 뿌잉(˚∀˚) 2018.09.26 481
61360 [썰만화] 어릴 때 친구네 누나 안마하는 썰만화 2 뿌잉(˚∀˚) 2018.07.06 481
61359 ㅅㄹ넷 초대남으로 간 썰 동치미. 2018.05.22 481
61358 얼굴에 사정 후기 썰 동치미. 2018.04.13 481
61357 병원에서 남친이랑 한 썰 동달목 2018.01.21 481
61356 미술학원여자쌤이랑 ㅆ할뻔한 썰 동치미. 2017.08.13 481
61355 룸 웨이터로 일하면서 아가씨들 먹던 썰 2 참치는C 2017.03.31 481
61354 [썰만화] 사촌 여동생 발 핥게된 썰만화.MANGA 뽁뽁이털 2021.03.11 481
61353 이병헌이랑 ㄱㅁ동서된 썰 동치미. 2015.12.22 48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