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내가 중3 시절 반에서 잘나가는 새끼들이 왁스를 바르기 시작했음

나도 존나 해보고 싶었지만 내가 바르면 욕쳐먹을까 못함

그러다 겨울방학이 되서 존나 신나는 마음으로 천냥백화점에 가서 왁스를 고름

나름 존나 꼼꼼히 양이랑 가격대비 해서 가서 계산하려는데 

알바생이 여고딩 누나같은데 존나 이뻤음 

근데 내가 그걸 갖다 주니까 4000원 입니다 이러는데 

레알 웃음 존나 참았다가 빵터지는 소리있지?

푸후훕 이러더라 그것도 모자라서 돼지소리까지 코로 내더라 아오 ㅡㅡ 존나 어이없는데 나랑 키도 비슷하고 하여튼 염색도 한 좆일찐같아 보여서 

그냥 눈깔고 돈주고 나갔음

그 후로 왁스는 인터넷주문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78 여자친구 ㅅ감대가 진짜 존나 발달되있는 썰 ㅇㅓㅂㅓㅂㅓ 2015.03.26 2954
1977 백수시절 여자봊털 주운 썰 ㅇㅓㅂㅓㅂㅓ 2015.03.26 2650
1976 남자는 돈 여자는 얼굴이라는걸 느낀 썰 ㅇㅓㅂㅓㅂㅓ 2015.03.26 2096
1975 나 츤데레 ssul ㅇㅓㅂㅓㅂㅓ 2015.03.26 2322
1974 과 여선배 따먹은 썰 ㅇㅓㅂㅓㅂㅓ 2015.03.26 3253
1973 [펌] 나는 실장이(었)다. -2- ㅇㅓㅂㅓㅂㅓ 2015.03.26 2038
1972 이등병의 편지 만화 뿌잉(˚∀˚) 2015.03.26 2076
1971 남고생들 장난치는 썰 뿌잉(˚∀˚) 2015.03.26 2200
1970 일본 거래처 여직원과의 썰 먹자핫바 2015.03.25 2156
1969 앱등이라고 싸대기 맞은 썰.ssul 먹자핫바 2015.03.25 1802
1968 떡집 가서 똥싸봤냐 먹자핫바 2015.03.25 2057
1967 남자친구 있는 애랑 잔 썰 먹자핫바 2015.03.25 2180
1966 귀신들린집 (펌 ,난 이거다고 소름졸라 돋았다) 6 먹자핫바 2015.03.25 2137
1965 어느 한 복숭아 농사꾼 아들래미가 느낀 서리에 관한 썰.hantan 먹자핫바 2015.03.25 1669
1964 시외버스에서 여자애와 침 교환한 썰 ▶하트뽕◀ 2015.03.25 2249
1963 누나 ㅂㅈ만진 썰만화 ▶하트뽕◀ 2015.03.25 9369
1962 친한여자애와 그친한친구랑 걔네 자취방에서 2탄 gunssulJ 2015.03.25 2515
1961 죶고딩때 여친이랑 화장실에서 ㅅㅅ한 썰 gunssulJ 2015.03.25 6584
1960 삼풍백화점 썰중에 젤 기억에 남는 .ssul gunssulJ 2015.03.25 2287
1959 21살때 2억들고 도피한 썰 2 gunssulJ 2015.03.25 196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