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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아프리카 BJ랑 ㅅㅅ한 썰 1

참치는C 2017.04.04 08:56 조회 수 : 2598

아프리카 bj라 해서 유명한 bj는 아님 나이는 뭐...어려요
몸매는...떠돌아다니는 사진중에 얘사진 있을정도? 얼굴은 없습니다 ㅋㅋ
야한옷 입으면 200명까지 찍었던 애에요

걍 심심해서 아프리카 보다가 사람없는 방을 들어가봤습니다.

뭐...나중에 돌아다니다가 알게된 사실이지만, 
이렇게 사람없는 비제이만 찾아다녀서 매니저 꿰차고 그런 사람들이 많더군요.

뭐 그땐 그런거 몰랐고, 걍 심심해서 들어간건데 마침 사람 한명과 대화중이더군요.

근데 얘가 갑자기 비번을 거네요?

자긴 별창 그런거 싫고, 걍 대화하려고 했다. 
이러면서...그러면서 걍 정상적인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남자가 카톡 그룹 채팅하자고 살살 꼬시더군요.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였습니다. 
첨에는 여자애도 신상털리기 싫다고 안그러는데 교묘하게 말을 잘하면서, 
저를 미끼로 그룹채팅인데 뭐 어떠냐 이러면서 말이죠. 

그래서 결국 그룹 채팅.

그런데 프사가 남친인데...남친때문에 힘들다 이런 얘기를 막 하더라구요. 
걍 들어줬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정상적인 대화였죠. 

근데 다른 한명이 살살 섹드립? 그런쪽으로 몰고가더라구요. 
근데 여자애가 좀 난처해하는듯 하면서도 잘 받아주는 그런 성격? 
그래도 아직 대화 수위는 높아지지 않았죠. 프사가 남친인데...

근데 거기서 제가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그 방법은...간단하고, 모두가 아는 방법입니다.

뭐 그래서 갠톡을 하게 됐죠. 
한번 승부수 띄워놓으니까 남친과의 경험얘기 다 나오더군요.

남친이 입싸를 좋아하고, 하면서 욕을 하고 그런다 하더군요. 
근데 남친이 작아서 별로긴 하다고...

그래서 난 크다 하니까 보여달라 하고...
(이때도 스킬이 있는데, 간단한 스킬이에요)하여튼 그러면서 방송하면 은밀히 잘 놀았습니다. 
문자로 파인옷 입어보라 하기도 하고, 짧은거 입으라고 하기도 하고...
방송안할땐 샤워전에 찍어보내라고 하기도 하고...
남친이 자주 시켜서 별로 거부감이 없다 하더군요.
아마 그렇게 즐기는 남자들 많을텐데 진짜 꼴립니다. 
방송하는 애가 은근히 그러는거 말이죠 ㅋㅋ

그래도 만나주진 않았습니다. 여자들의 최후의 보루죠. 
여자들이랑 할때 젤 힘든게 얼굴나온 몸사 보내게 하는게 젤 힘들다면, 
두번째로 힘든건 만나는 거죠. 

애가 몸매가 좋아서 저도 참기 힘들긴 했지만, 남자의 미덕은 참는거라...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근데 저한테 유리했던게, 남친이 깔게 많았어요. 구속도 심하고...야한거 자주 요구하고...

그러다가 하루는 새벽? 에 톡이 오더군요. 
눈치는 대충 깠는데, 역시나 ㅁㅌ이랍니다. 
이젠 남친이 폰검사까지 한대요. 
그래서 절대 안된다고 한다음에 일단 재우고...ㅋㅋ(어떻게 재우는지는 다들 알겁니다) 
이렇게 마지막이라고 톡을 보내더군요. 
여기서 팁이 있다면, 그럴때 매달리면 더 끊깁니다. 
어차피 번호가 있기 때문에 그냥 쿨하게 알겠다고만 하고, 멘트를 쳤죠.  
정확히 하루뒤에 전화가 오길래 옳다구나! 싶어서 힘들면 걍 밥만먹자 그랬습니다. 
이때 승부 안걸면 담에도 기회 없으니까요. (술은 먹을수 없는 애...여서) 

뭐...그 다음은 안봐도 뻔하죠. 
일단 만났는데, 와...엄청 짧은걸 입고왔더라구요. 
원래 짧은거 좋아하는 애긴 한데...그래서 식당가서 밥먹다가...놀자고 해서 멀티방 ㄱㄱ
그리고 그냥 자연스럽게 남친얘기하다가 ㅅ드립. 
너 몸 예쁘더라 .남친 부럽다. 남친이랑 만족됐냐 그러면서 일부러 좀 세게 얘기했습니다. 
그동안 한얘기가 있어서 얘 성향을 알거든요. 

너무 길어지는거 같아서 다음은 2편으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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