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조건으로 만났는데
제가 너무 마음에 들었는지 또 만나쟤요
그래서 단골만드려나 생각했는데 그 담부턴 돈안받더라구요
그냥 그 애의 몸이 너무 좋아요
모텔가면 24시간동안 같이있으면서 얘기도 많이하고 ㅅㅅ도 많이하는데
이 친구는 저와 사귀고 싶어하고 여기저기 같이 가고 싶어하는듯해요
문제는 얘 몸하고 성격은 마음에 드는데 너무 뚱뚱합니다
같이 밖에 다니기에 너무 쪽팔려요
그래서 만날때마다 모텔-겜방 만 가고
모텔에서 나오면 바로헤어지려고 노력해요
뚱뚱하지만 않았으면 같이 영화관도가고 여기저기 데려가줄텐데요..
그래서 이 친구한테 솔직하게 말하려구요
구지 말안해도 되는데 왜 말하려고 하냐면
그냥 감정속이기 싫어서요
뚱뚱해서 싫다는건 말안할거고
난 너의 몸이 너무좋아서 만날때마다 모텔갈건데 괜찮냐고 직구 날려보려구요
여태까지는 한 10번 만나면서 그냥 겜방-모텔만가고 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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