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12년쯤
너무 심심한 나머지 돛단배어플을 하고있었음
그러다가 우연히 동네 사는 여자를 Get함 ㅋㅋ
얼굴은 별로지만 몸매가 은근히 괜찮은 애였음
그래서 자주 만나다가 애도 나한테 호감이 있는거 같아서 속으로
어떻게 하면 후려보지?라고 생각했음
그러다가 저녁에 잠깐 만났는데 애 입술이 너무 끌리는거임
가끔 여자입술 ㅈㄴ이뻐보이는 그런때 ㅋㅋ
그래서 함 해볼까??해서 가위바위보 한담에 이겨서 뽀뽀해줘 햇더니
"뭐야~~"이러면서 해주는거임
그래서 때는 이때다 라고 본능적으로 느낌 뽀뽀할때 꽉안고 키스를 조심스레 시도해봤음
역시나...받아들이는 거임
그래서 그녀의 혀를 탐닉한다음에......
그녀의 혀를 탐닉하면서 키스를 즐겼음
그녀는 당황해하면서 약간 밀엇지만 난 꽉 안아서 했거든ㅋㅋ
고개도 못돌리게 머리도 잡고함 ㅋㅋ 그 허리랑 머리잡고 ㅎㅎㅎ
그렇게 잠깐 즐기고 아쉽지만 땟음 사람없는 곳이긴 햇지만
그래도 목적은 그게 아니니깐 ㅎㅎㅎ
그렇게 때고 한번 안아주고 웃으면서 내일봐^^하고 갔음.
그리고 좀 중요함 그녀와 주말에 어디서 놀까하다가
갑자기 키스한 생각이 나서 흠 도전해볼까??은근히 유도도 하고 입을 털어댓더니 나이스.....ㅎ 그녀의 집으로 가게된것임
올것이 왓다.. 가기전날에 수만가지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첨갈땐 그러지않음? 나만그런가..ㅎ
암튼 긴장된 마음으로 그녀집에 갔더니 문열어주고 지방으로 후다닥 가는거임
머지..?침대 위에 앉아서 폰질 ㅎㅎ 그래서 옆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했음
그러다가 서로 뻘쭘하니까 가위바위보 해서 진사람 딱밤한대!이러고 게임을 시작함 ㅋㅋㅋ
이런 초딩게임 하겠지만 그때가면 재미를 일으킬 게임임ㅋㅋㅋㅋㅋㅋ
암튼 첫판지고 두번째이기고 세번째 이김 세번째때 그 쌔게때릴듯 하면
여자 눈감는거 잇잖슴ㅋㅋㅋ 개귀엽 보고 그냥 뽀뽀한번 함
그랫더니 머야 ㅋㅋ라면서 좋아하는 눈치 ㅎㅎㅎ 어...?좋아하네??
눈빛 바꾸고 좀 쳐다보다 ㅋㅅ시도해봄 ㅋㅋㅋ
역시 여자촉만 잇는게 아니엿음 남자촉도 오짐 ㅋㅋㅋ
역시 이번에도 받아주는거야 그래서 그녀의 혀를 열심히 빨아댓음 ㅎ
그러다가 침대에 앉아서 하고 분위기도 이러니깐 거기가 꼴릿꼴릿 불끈해지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키스하면서 슬쩍 눕게 햇더니 누워서도 잘하드라 ㅋㅋㅋㅋ
하다가 갑자기 문득 키스하니깐 ㄱㅅ도....흠 이러고 한 10초간 100번생각함ㅋㅋㅋㅋㅋ
공감?? ㄱㅅ이 눈앞이다!!!
허리부터 살짝씩 올라가서 허리...갈비뼈부근...겨드랑이아래쪽..ㄱㅅ!!!
드디어 도착함 그런데 여자 0.1초반응 ㅋㅋㅋㅋ다른손으로 내손 치움ㅋㅋㅋㅋ
슈밤 이정도로 포기할소냐 (사실쫄림)ㅋㅋㅋㅋ 키스 그대로 한채로 다시 슬슬올라감ㅋㅋ
다시 ㄱㅅ에 도착해서 일단 가볍게 대기만 했는데
그녀손이 내손을 잡고만잇고 뿌리치질 않음 그래서 아.....됬다!!!!헬렐루얔ㅋㅋㅋ
이러면서 슬슬 문지르면서 가볍게 주물럿더니 그 촉감이란...레알 불끈불끈해짐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키스와 ㄱㅅ을 병행 하다가.....
반응 좋으면 이어서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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