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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이제 마지막 이야기야.

그렇게 몸을 한번 섞으니 과감해지고 욕심도 더 생기게 됨
취향이 이상한가 나이많은 사람을 나이어린 내가 지휘??한다는 것도 흥분되고....
정말 거칠게 하는건 아니지만 그런 시늉을 하면서 ㅅㅅ하는 것도 흥분되고...
근데 가장 흥분되는건 계속 쓴 것처럼 내 판타지중에 하나인 내가 원하는 스타킹들을 
신기고 하는데에 전혀 거부를 안한다는 거였음

아줌마 집에서도 자연스럽게 ㅅㅅ를 하게 되면서 ㅁㅌ은 거의 안가게 됐고...
어느날 아줌마 집에서 ㅍㅍㅅㅅ를 하는데
ㄱㅅ을 못빨게 하는거임 아니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브라를 못풀게 하는 거임...
그냥 넣고 하라고...

근데 이게 이상하자나...
뭘 그냥 넣어???
알았다고 하는 척하면서 ㄷㅊㄱ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브라를 풀었음...
그러다 체위를 바꿔 말타기를 하는데 슴가를 손으로 가리고 ㅅㅅ를 하는거임...

그래서 암만해도 이상해서 다시 눕혀서 ㅅㅅ를 하는 동시에 
아줌마 두손을 내양손으로 잡고 피스톤운동을 함..
슴가를 쳐다보는데 아줌마가 시선을 회피하는거임...
근데 슴가를 암만 쳐다봐도 왜 그런지 몰라서 왜 그러는건데...했더니 암것도 아니라고 하더라...

근데 너무 이상하자나 내가 뭔지 몰겠지만 궁금해미치겠는거야...
그래서 피스톤을 멈추고 슴가를 공략하기 시작함...
아줌마는 흥분해서 소리를 내고...

그러다 왜 아줌가 슴가를 가리려고 한지 알아냄...
그거슨... 그거슨... 슴가에 쪼가리가 있었음...

아주 찐한 자국은 아니어서 단번에 못알아봤지만 그거슨 쪼가리였음...
역시나 내가 이거 뭐냐고 하니깐 당황하더라...

나도 남자고 순간적으로는 내 여자라고 생각되는지 야마도 돌고... 화를 냄...
그랬더니 아줌마가 그래 막말로 너는 니욕구 채우지?? 
니가 도대체 뭐냐 나를 책임질꺼냐?? 이러는 거임...

이런이야기는 한번도 해본적 없었기에 할말이 없었음... 
그리고 사실 맞는 말이기도 하고...
그리고 아줌마가 나 만나기 전부터 만나는 사람있다... 
남편하고 갈라선건 아니지만 남편 새살림차리고 외롭게 사는데 
그 사람이 의지가 됐더라... 블라블라~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거임...

듣기도 싫고 질투도 나고 해서 다시 눕혀고 ㅅㅅ를 시작함...
상관없다고 그냥 내가 너 좋아한다??? 지금 생각하니 오그라든다...
암튼 그런 소리를 들으니 ㅅㅅ를 더 정성스럽게 더 흥분되게 해주고 싶었고...
그러다 생각나는게 아... 내 쪼가리를 남기자ㅋㅋㅋ이거였음...

그래서 ㅅㅅ를 하면서 ㄱㅅ에 목에도 쪼가리를 남김... 아주 찐하게...
아줌마는 그것때문에 한동안 스카프를 하고 다니고ㅋㅋㅋ

쪼가리 효과인지 그 사람하고는 헤어지고 한동안 내 여자로만 남으면서 ㅍㅍㅅㅅ...
스카프두른모습이 이뻐서 스카프만 두르게 하고 스타킹신기고 다시 ㅍㅍㅅㅅ...

다음에는 다른 썰로 돌아올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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